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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누구나집 시범사업 2차 부지” 발표

'확정분양가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주거사다리 확보해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민병덕 국회의원은 박정(경기파주을) 국회의원, 유동수(인천계양구갑) 국회의원과 함께 11월 13일 목요일 국회 소통관에서 “누구나집 시범사업 2차 부지”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김홍목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국장), 정천우 민간임대정책과 과장, 김원섭 민간임대정책과 담당 사무관, 김용석 인천도시공사 AMC사업단장, 문완규 광주도시공사 주거재생처장, 전종익 김포도시관리공사 AMC 사업추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민병덕 의원은 지난 1월 9일 “이재명 후보”의 페이스북에 게시된 “누구나집” 관련 포스팅을 언급하며, 대통령 후보께서도 다양한 주택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