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오는 12일,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제3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릉천변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튤립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봄맞이 축제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공연과 금촌2동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총 14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에는 음악, 춤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대회’도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주변에는 홍보, 체험, 먹거리 공간과 아나바다 장터 등 2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금촌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2025년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걸음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공릉천에 활짝 핀 튤립처럼 주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소리 내어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책친구(강사)를 지원하여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제40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최지인 시인을 강사로 초빙해 ‘광복 80주년, 빛의 여정을 책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김수영의 시를 읽고 생각을 나누며 삶의 이야기를 직접 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주민과 이주민 관련 활동가를 중심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언어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국적과 민족을 뛰어넘어 시를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4월부터 6월까지 ‘20인 릴레이 강연’을 운영한다. 2005년 개관한 파주중앙도서관은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파주중앙도서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했던 작가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4월에는 ▲김소영 작가와의 만남(4.4) ▲시니어 인문학(4.15~4.29. 매주 화) 하지현('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저자), 김경록('60년대생이 온다'저자), 손희정('웰다잉 수업'저자)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4.16/4.30) 황진희('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저자), 박채란('까매서 안 더워'저자) ▲당신을 위한 명상 레시피, 명상 맛집(4.26) 강민지('명상맛집'저자) ▲산만해도 괜찮아! 성인 에이디에이치디(ADHD)로 살아가기(4.30) 정지음('젊은 ADHD의 슬픔'저자) ▲당신의 일상을 변화시킬 글쓰기(5.3) 양다솔('가난해지지 않는 마음'저자) 강연이 진행된다. 5월에는 ▲강경희 평론가와의 만남(5.10) ▲유진 작가 인형극 ‘유기견 영남이’(5.10)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빛도서관과 협력해 ‘가족 소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소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증진과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7가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및 부모 교육 ▲가족 간의 체험형 프로그램 ▲가정 내 스마트폰 사용 규칙 만들기 등과 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소통을 원하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갈등이 많았는데, 효과적인 지도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가족 간 소통이 부족했는데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관계가 개선됐다. 앞으로의 프로그램도 기대된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 내 소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보건소는 4월부터 6월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0명 대상으로 ‘오늘건강 채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에 걸쳐 소도구를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근력운동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이 진행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밴드, 폼롤러, 마사지볼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교육한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영양사가 직접 교육하며 영양성분 표시를 읽고 식품을 구매하는 방법과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요령 등 어르신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과 대면 운동교실, 영양교육 등 건강교육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의 건강지표가 더욱 개선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파주시행복장학회와 교육 전문기업 에이젯이 지난 2일 다양한 교육 혜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홍창민 에이젯 대표, 장학회 임원 및 파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파주시 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학 지원을 통해 우수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호 협력을 위한 자리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에이젯은 장학회 추천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예체능 포함)혜택 제공 ▲(재)파주시행복장회는 에이젯에 장학사업 대상 학생 추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육지원 확대 및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두 기관 간 지속 협력 등이다. 김영숙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창민 에이젯 대표 역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예체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봄 신학기 개학을 맞아 3월 4일부터 24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10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 관리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조리 기구 세척·소독 관리 여부 등이다. 이 외에도 급식에 제공되는 조리식품 등을 수거·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최근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파주시는 매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간 1회 이상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봄학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급식소는 가을학기에 점검할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영남지역 산불로 발생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어명가 지중해로부터 1천만 원, ㈜그린휀스로부터 1천만 원, 원예봉사단체 ‘꽃으로’로부터 675만 원을 기부받았다. 지난 2일 열린 전달식에는 성찬현 장어명가 지중해 대표 및 관계자와 김혜숙 원예봉사단체 ‘꽃으로’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찬현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김혜숙 회장 또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선뜻 기부해주신 장어명가 지중해와 원예봉사단체 「꽃으로」, ㈜그린휀스에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특별 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4월 2일,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자원봉사 오리엔테이션(예비교육)’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파주시와 ㈜케이티 간 업무 협약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이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교육프로그램으로 정보화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예산 편성 등 사업을 총괄하고, ㈜케이티는 정보화교육 관련 신규 사업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35개 경로당에서 총 1,772명의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케이티로부터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더욱 체계적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시작에 앞서 참여할 자원봉사자들에게 교육의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예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예비교육에는 장호성 정보통신과장, 김세룡 케이티 지사장, 김화옥 파주 아이시티(ICT) 봉사단장을 비롯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일 파주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모금 무인단말기(키오스크)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은 경기도가 파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모금 무인단말기 장비를 기증하면서 마련된 것으로, 이번 기증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모금 무인단말기는 신용카드·체크카드 및 간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기부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된 기기로, 시민들이 머무는 곳이 곧 기부처가 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기부활동을 펼칠 수 있다. 김동선 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금액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부모금 무인단말기는 지역 행사나 모금 거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순환 배치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기부모금 무인단말기가 파주 시민들에게 기부 참여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어, 이제 특정한 기부처를 찾을 필요 없이 내가 있는 곳이 나눔의 공간 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