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를 설명하는 교육기부자(직업인, 대학생)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인프라 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진로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 멘토 및 대학생 멘토단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진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의 교육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 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 강사가 진행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소통법’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스피치 기법과 공감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달 전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진로체험 및 직업인 특강 등 학교 현장에서 멘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공감 기반 소통 방법과 스피치 전달 구조 등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교육기부자들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3월 13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진행된 위기청소년 조기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일원인 1388청소년지원단(군포도시공사,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고재영빵집)과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1388 홍보와 상담 안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청소년안전망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388병뚜껑 컬링’ 등 올림픽을 주제로 한 놀이 중심 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상담 연계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단법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11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청소년 옥상텃밭)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부터 추진해 온 도시농업 협력사업의 2년차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소년 대상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옥상텃밭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농업 체험활동을 통한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종합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지원, 상토·비료·텃밭상자 등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일정 관리 등 사업 추진 전반을 담당한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회의원 황운하는 13일 오후 4시 3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해 홍창남 센터장 등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의 국제기구 유치 및 MICE 산업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황 의원의 주요 공약인 ‘MICE 산업 육성 및 국제기구(IGO, INGO) 세종 유치’를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센터의 설립 과정을 복기하고, 여기서 얻은 실무적 노하우를 향후 타 국제기구 유치 전략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0년 센터 설립추진단 시절부터 겪어온 각종 행정적 난제와 유네스코 본부와의 협상 과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구체적으로는 ▲운영 자율권 확보 및 예산 분담 비율 조정의 난항 ▲기존 유네스코 산하 기구와의 기능 중복 조율 과정 ▲유네스코 가이드라인과 국내법 사이의 행정적 괴리 및 해결 사례 등 설립 단계의 귀중한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 이어 현재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센터가 직면한 전문 인력 수급 및 예산 운용의 한계 등 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부평을)이 대표발의한 '국가정보원직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국정원 직원에게 적용되는 계급정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숙련된 정보 인력이 현장에서 더 오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국정원은 인력 순환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계급정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국정원은 계급정년 적용 대상 비율이 약 67.6%로 경찰(2.9%), 소방(3.3%) 등에 비해 크게 높은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현장을 떠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또한 계급정년이 연령정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아 2급은 평균 57.1세, 3급은 56.3세, 4급은 55.4세에 계급정년으로 퇴직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정보기관의 전문 인력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특정직 2급·3급·4급의 계급정년을 각각 1년씩 연장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현장에서 더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박선원 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점검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통큰 세일 운영에 앞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살폈다. 올해 통큰 세일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지급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 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2·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방문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 안내와 개선 권고를 전담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예방 인력이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선발에는 산업안전 관련 분야 경력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려 지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약 30% 올라 4.1 대 1로 나타났으며, 최종 112명이 선발됐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들은 기본교육을 마친 뒤 도내 건설현장과 제조업 등 소규모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연간 4만 2천 회 이상의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을 권고한다.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업장의 경우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지킴이가 합동점검을 벌여 산업재해 예방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한다. 도는 현장점검 외에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