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봄나들이 ‘향기 발자국, 봄을 밟다’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등 총 6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전통문화 체험, 민속 공연 관람, 민속 마을 산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떡 마카롱 만들기와 한복 쿠키 만들기 등 전통 요소를 접목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재료를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했으며,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오랜만에 외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조성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평생학습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천시는 지난해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통해 5천만 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도 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2025년 1차년도 사업에서 포동 이음마켓 운영,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 ‘포동 이야기전(展)’ 개최, 디지털 마을강사 양성 등을 추진하며 학습이 실천과 지역 환원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음마켓 판매수익 356만 원을 평생학습 장학금과 현물로 기부하고, 디지털 마을강사 18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존 포천시·동두천시 공동 추진 방식에서 포천시 단독 운영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더욱 세밀하게 반영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생활 실험실(리빙랩) 프로그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거점시설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서비스 범위를 이동권역까지 확대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포우리’는 실시간 위치 확인과 안전 승하차 관리 기능을 갖춘 학생 전용 이동 서비스로, 포천권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누적 기준 회원가입 320명, 호출 5,636건, 탑승자 3,845명, 배차 성공 4,17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운행 초기 월 100건 수준이던 호출 건수는 최대 700건 이상으로 늘어나며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에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을 증차하고, 이동 서비스를 이동권역까지 넓혔다. 신설되는 이동권역은 도평초등학교, 이동아이파크, 이동버스터미널, 이동중학교 앞, 이동작은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이동초등학교, 노곡초등학교, 에이트빌아파트 등 주요 생활·교육 거점을 정류장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인구성장국장, 관광과장, 농업 관련 부서 관계자, 농업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꽃 개화 상태와 관람 동선, 안전관리 실태,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살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정원과 체험, 휴식 콘텐츠에 야간 경관 요소를 더해 운영되는 만큼, 현장에서는 방문객 안전과 주야간 관람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장 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장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방문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4일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여주시 청심로 88, 1층)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사업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솔리언또래상담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는 2026년 솔리언또래상담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13명의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도교사들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솔리언또래상담 사업 운영 방향 및 학교 지원 내용 설명 ▲또래상담 연합회 운영 계획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운영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 아웃리치 및 집단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센터에서 1년 동안 추진해 온 또래상담사업의 운영 내용과 주요 활동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주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21,781호로 전체의 96.14%를 차지해 대다수를 이루었으며, 용도지역별로는 관리지역 내 소재 주택이 18,246호(80.54%)로 가장 많았다. 관내 최고가 주택은 점동면 보존관리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조사됐다. 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결정된 가격은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여주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 여주시의 대표적인 걷기길, 여강길이 아시아 트레일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사단법인 여강길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여강길 국제 트레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 포럼과 걷기축제를 통합한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트레일 관계자와 걷기 여행자들이 참여해 ‘사시사철 다채로운 여주’의 아름다움과 트레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먼저 5월 1일 열리는 ‘제2회 아시아트레일즈포럼’에서는 대만과 키르기스스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트레일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대만은 국가 단위 그린웨이 정책과 공동체 운동을, 키르기스스탄은 유목민 참여형 관광 모델과 생태 보호 전략을 공유하며 여강길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트레일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5월 2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26 여강길걷기축제’가 열린다. ‘강을 걷다, 문화에 닿다’를 주제로 강천섬에서 출발해 목아박물관, 신륵사 등을 잇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지역 식당과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강길 쿠폰’을 지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가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월등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편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지원 횟수를 월 80회까지 전격 상향했다. 이는 경기도 내 타 시군의 평균적인 지원 범위보다 높은 수준으로, 여주시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병원 진료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됐다.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로 이용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4,429명이었던 지급 대상자는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으로 증가했다. 신청 절차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여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되고, 지급 방식은 어르신이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에서 분기별 이용 실적을 확인하여 정산한다. 지급일은 보통 분기가 끝난 다음 달 말일(1월~3월 이용분은 4월 말 지급 등)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소속 손서빈 선수가 제60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거리별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손서빈 선수는 리커브 50m, 60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손서빈 선수는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1,380점을 기록함으로써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1,384점, 광주은행 텐텐양궁단)에 이어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선수(1,378점,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세진 여주시청 감독은 “그동안 고된 훈련을 잘 참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여주시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9일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의 일환인 '당뇨병 발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뇨병 환자의 약 15~25%는 평생 한 번 이상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작은 상처나 궤양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져 족부 절단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발 관리 습관을 통해 혈액순환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발 관리의 중요성 인식시키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등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당뇨발 발생 원인 ▲발 관리법 ▲발 운동 방법 ▲발 마사지 효과 ▲발 마사지 체험 ▲발 지압 효과 및 방법 ▲당뇨병 환자 발 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당뇨병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특히 발 관리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