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9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회 추경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3조 4,210억 원) 보다 759억 원(2.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48억 원(2.2%), 특별회계는 111억 원(2%)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2차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업, 국도비 내시 변경 사업을 중심으로 재난 대비 안전 예산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다. 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할인 비용 22억 7천만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4억 3천만 원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 원 등을 편성해 도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진천 소규모 홍수 위험지구 개량 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5일와 27일 이틀에 걸쳐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15차시)‘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화해중재단 확대 운영을 통한 학교 현장 갈등 사안의 교육적 회복 지원, 화해중재 위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3영역으로 관계성장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동두천양주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건 사안 분석 및 경미한 사안의 심의 요청 현황, 화해중재 및 대화모임의 필요성 등을 연수에 반영하여 현장의 실제적인 내용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 실행 역량 강화]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및 역할 인식, 화해중재 역량 강화 ▲[갈등의 교육적 해결 문화 확산]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체계적·전문적·교육적 해결 지원 강화 ▲[학교교육력 회복]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교 내 갈등의 원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갈현동은 지난 24일 갈현동 통장단 및 사회단체 회원들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플로깅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이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상적인 운동과 환경 정화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갈현동 통장단을 주축으로 통장들을 포함한 새마을부녀회 등이 앞장섰으며,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2개 조로 나누어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출발점으로 하여 S3, S2, S1을 거치는 코스와 S6, S7, S9을 거치는 코스로 운영됐으며, 도로변, 공원 일대에 무단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현노 대표 통장은 “삶의 터전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살기 좋은 갈현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챔버 라운지에서 생산적금융 대전환 네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25일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경제단체 및 이해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 경제와 기업의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 GX)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정부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5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한국형 녹색전환(K-GX)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후 등 ESG 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ESG가 생산적 금융의 핵심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ESG 분야는 단기에 가시적인 투자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공공 주도로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의 녹색 전환 지원을 위한 역점 과제로 ESG 공시 제도화 및 기후금융 활성화를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그간 관계부처 회의, 간담회 등을 거쳐 마련한 ESG 공시의 ‘청사진’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월부터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충전은 3월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가평GP페이는 인센티브 상향에 따라 60만 원을 충전할 경우 기존에는 10%가 적용돼 총 66만 원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3월부터는 12%가 적용돼 총 67만 2,000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평GP페이 충전 금액 한도는 매월 최대 60만 원이며, 12% 인센티브 적용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자극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학기 수요와 지역 축제 등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GP페이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월 24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하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된 4개소에 대한 현판전달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전달식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치매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구리시자원봉사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정훈태권도’, ‘수택정훈태권도’, ‘메디팜365약국’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을 말하며, △치매 관리 사업 홍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구리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는 28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3개소로 확대됐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4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환경해설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어 갈 환경해설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해설가들은 관련 자격증을 갖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환경교육 실무 중심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구리시 환경해설가는 관내 학교와 유치원,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등 환경교육시설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체험 행사를 기획·운영하게 된다. 유아 생태 놀이, 가족 체험 행사, 학교 환경교육, 성인 대상 자연환경 탐사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됐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교육은 단순히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이 뜻깊은 역할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리시는 국가 환경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4일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가 인창동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즉석에서 조리한 치킨 40마리를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갓 튀긴 따뜻한 치킨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관한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 서석준 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치킨과 함께 온정을 나눠주신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처갓집양념치킨 경기 북부·체인 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운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다양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어린이집의 효율적 운영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파주시 관내 어린이집 331개소 중 231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회계 처리의 적정성 ▲급·간식 운영 및 건강·위생관리 실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운영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집 안전 관리 실태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점검과 동·하절기 안전점검 등 정기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민원 또는 공익신고가 접수될 경우 수시점검을 병행하는 등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정지·자격취소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처분 사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공유할 계획이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시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