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 ‘2026년 양육자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SNS, 메신저, 온라인 게임 등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실질적인 지도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이자 법학박사인 김채윤 강사가 맡아 “우리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온라인 위험과 부모의 대응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폭력 최신 사례 분석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 및 온라인 관계 지도법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증거 보존 방법 ▲전문 상담·신고 기관 안내 등이다. 특히 직장인 양육자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오후 7시부터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육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수원의 교육 자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유하기 위한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연수’를 전개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교원이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향후 지역 자원과 연계된 학교별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참여 대상별 직무 경험과 경력을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4월 15일에는 수원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수원화성 및 지역 전문 기관 탐방을 실시하여, 지역 연계 교육의 첫걸음을 돕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아울러 학교 관리자를 비롯하여 학교·학년 단위, 교과협의회, 연구회 등 지역 자원 활용을 희망하는 다양한 형태로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연수 코스를 선택하고, 학교 인근의 교육 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수업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안, 권선, 팔달, 영통 등 수원 전역 4개 권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별 맞춤형 프로그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3일 월요일 전통발효교육관에서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식품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발효식품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6개월간 총 17회차로 운영되며, 전통 발효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연계 지원하여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전통발효식품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생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전통발효식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는 4월 15일 10:00 여주시청 본관 4층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주시장, 신청사 건립 공사 설계사, 시공자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여주 시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에 대한 사업 추진 경과 및 기본설계 기술제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2명의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조성할 시민을 위한 시설 및 기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시민들의 제안을 실시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기존의 행정 업무 중심의 공간에서 탈피하여, 시민들이 언제라도 방문해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하고 열린 청사가 되도록 건립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시민자문단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여주시의 랜드마크로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신청사를 건립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에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관내 10개 우수 제조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며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엔에스식품의 이천쌀떡볶이와 ㈜착한낙지의 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의 도너츠 등 먹거리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우앤주의 화장품 등 뷰티 제품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부림제지(주)는 온라인몰 가입 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상생마켓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제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평소 안전이 우려됐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행정기관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신청 대상은 소규모 교량,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생중심 시설이다. 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시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확정하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내에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최첨단 점검 장비를 활용해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원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 대상은 사업 실시 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내용은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국비 50% 직접지원, 도 12%, 시비 28%, 자부담 10%)한다. 특히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의해 추가로 5% 자부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오이, 시설 깻잎) 품목을 추가한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년 대비 5개 품목(사과, 배, 노지 대파, 시설 대파, 시설 수박)을 추가한 20개에 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을 전국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벼를 비롯한 주요 식량작물은 물론 과수 및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설성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밑반찬 지원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고,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취약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화창한 봄날에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설성면 기관·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진접읍 내곡리 일원에서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배추밭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현장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약 500평 규모의 밭을 정비하고 배추 2,500포기 식재를 위한 비닐 멀칭 작업을 진행해 배추 생육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진접읍 이장협의회는 이번 배추밭 조성을 시작으로 배추 재배와 수확 과정을 거쳐 부녀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수확된 배추는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더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확까지 서로 협력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에게 개인별 학업 역량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와 성적일람표, 희망 전공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진로·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