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UN)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 및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지원’으로 직결하도록 힘쓴다는 점이 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1월 9일 14시에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시 그냥드림센터(계룡시 사랑나눔푸드뱅크)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올해 12월부터 시행 중인‘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초기 정착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은성호 실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전국푸드뱅크사업단 양송희 단장, 계룡시 최재성 부시장과 양영미 사회복지과장, 충청남도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과 김옥선 복지정책팀장, 계룡시 그냥드림센터 이정기 센터장과 여은영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냥드림센터’서비스 제공 및 복지서비스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긴급하게 식품 등이 필요한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특유의 지원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은 사업 운영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물품 수급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외교부는 1월 9일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관계부처회의에서는 농축·재처리와 관련된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부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미 협의 대응 방향 및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향후 주기적으로 범정부협의체(TF) 국장급 회의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농축·재처리에 관한 주요 사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국내외 여건 조성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 관세청,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했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했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조준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누리카드, 이용 편의는 높이고 투명성은 강화합니다. -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권익보호 방안' 마련 ■ 제도개선 방안 요약 - 자동재충전 제외 기준 (개선 전) 전년도 전액 미사용자 (개선 후) 2개 연도 연속 전액 미사용자 - 카드 사용 방식 (개선 전) 실물 카드 위주 (개선 후) 온라인 간편결제 이용 적극 안내 - 해외 사용 관리 (개선 전) 규정미비 (개선 후) 국외 사용 불가 명확화 - 부정행위 공개 (개선 전) 신고 처리 비공개 (개선 후) 연도별 신고·처리 결과 공개 ■ 기대 효과 + 취약계층 이용 부담은 줄이고 + 부정사용은 막고 + 문화누리카드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은 높이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월 6일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가격 적정성(3,073필지)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표준지의 조사·평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하여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과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지난해보다 1필지 증가한 3,073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조사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토지)는 지난해 대비 여주시 1.55%, 이천시 2.38%, 양평군 1.16%, 경기도 2.67%, 전국 3.35%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지가산정이 보다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7일, 세종국악당에서 올해 첫 공연으로 ‘심수봉 콘서트’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48년간 가요계의 정상에 있었던 심수봉이 처음으로 여주를 찾는 만큼 여주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여전히 대기 문의가 빗발치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이 곡이 크게 히트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 심수봉은 곡을 받아서 노래하던 가수들과 달리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하여 부르는 그 시대에는 드문 싱어송라이터였다.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반면 다른 가수들보다 정치적 탄압을 많이 받아 가수 활동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음악에 표현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슬프고 애절한 곡들을 많이 불렀다. 특히 여성의 마음을 담은 노래들은 정서적 공감과 함께 대중의 애창곡으로 불리며 가요계의 전설로 자리 잡게 됐다. 이번 여주 공연에서는 심수봉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외식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장인대학’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광명시 장인대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도제식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 및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이다. 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 후에도 지원사업 연계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생들의 업장이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2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김포골드라인의 1개역(구래역)에 대해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공익 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름을 역명판, 안내시설, 노선도 등의 기존 역명에 덧붙여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 이번 역명부기 신청 대상은 역사 반경 약 1㎞ 이내에 소재한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게 안내가 필요한 기관으로, 김포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에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참가 희망 기관들에게 가급 적 현장실사를 통해 역명부기 안내표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입찰공고문의 대상 기관 참가 기준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입찰에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의 입찰 공고는 1월 12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1월 20일까지 신청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