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지원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하는 '봄놀이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험 활동으로 다양한 전통 놀이 교구를 이용한 활동뿐만 아니라, 전교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신체 활동과 협동 중심의 전통 놀이(딱지치기, 대동놀이, 전통 놀이 도전 99초, 단체 줄다리기 등)와 레크리에이션 활동(달고나 게임, 스트로우 탑쌓기, 음악 퀴즈)에 참여했다. 전교생 모두가 함께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 활동을 통한 배려와 책임감,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미션들을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함께 해결하면서 광지원초 학생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동료애가 깊어졌고, 앞으로도 친구들 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모두 더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전했다. 광지원초등학교 교장은 “광지원은 선배는 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 경쟁 중심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을 토닥토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고립감,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할 지원과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개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단순 소통을 넘어선 상담 개입을 제공한다. 주요내용은 ▲스트레스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검사 ▲마음챙김 기반 감정·생각 알아차림 ▲신체감각 인식 및 이완·호흡훈련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특히 본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집단 내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함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5~8개월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애착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베이비 마사지와 음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양육자를 위한 마음챙김 명상과 감정 코칭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통해 새로운 아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양육자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강의 내용도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 초기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4일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경북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봇 산업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등 급변하는 사회·정책 환경에서 현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ㆍ로봇 수도 대구”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 개인정보위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홍보하고,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현장의 어려움과 그에 맞는 해법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원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명처리 및 결합 절차 간소화, AI분야 기술 실증 환경 필요성, 사례 중심의 가명정보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등 인공지능(AI)ㆍ로봇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 로봇 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가명정보 제도 주요정책 추진 과제 등을 홍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 피해 예방을 위해 고추묘 보급사업 추진에 앞서 대표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추묘 보급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건전한 묘 공급을 위해 실시했으며,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육묘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활용한 결과 ‘전량 건전묘’로 판정되어 공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고추 재배 시 피해가 큰 주요 바이러스 4종으로, ▲고추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TMV) ▲봉선화 괴저 반점 바이러스(INSV) 등이다. 시는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묘의 유통을 차단하고, 초기 생육 안정과 수량 증대는 물론 농약 사용 감소 등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재배의 성패는 초기 묘 관리 단계에서 결정되는 만큼 공급 이전부터 검증과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농업인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이 대표발의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국민연금 환수금 환수권의 소멸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현행법은 국민연금 환수금 징수의 소멸시효를 3년으로 규정하고 있어 부정수급 등으로 발생한 환수금 징수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전체 미징수 환수금 가운데 상당수가 소멸시효 완성으로 인해 회수가 어려운 사례로 나타나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또한 급여를 지급받을 권리의 소멸시효는 5년인 반면 환수금 징수 권리는 3년에 불과해 제도상 불균형 문제도 존재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환수금을 환수할 권리의 소멸시효가 5년으로 연장되면서 부정수급 등으로 발생한 환수금 징수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국민연금 기금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개정 규정은 법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른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환수권에도 적용돼 제도 개선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원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교육[디지-런] 역량 강화를 위한 김포 AI-tool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AI·디지털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 습득을 넘어 ‘기본-실천-발전’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사들의 연수 참여 이력이 곧 디지털 성장 경로가 되어 수업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원격 연수와 대면 실습 연수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1일차(4월 15일, 원격): 운유초등학교 정승연 교사가 강사로 나서 NotebookLM의 기본 활용법과 인포그래픽 생성 등 ‘생성형 AI 사용 기초’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2일차(4월 22일, 대면): 하성고등학교 박현중 교사의 지도로 한층 심화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근무 직원과 동두천경찰서 출동 경찰 등 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실 내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과 비상연락 체계, 경찰과의 공조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불현동 특이민원 비상대응반은 총괄 책임자인 김영미 동장을 중심으로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으로 구성됐으며, 각 반은 역할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특이민원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4월 23일 ~ 6월 5일까지'2026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에 참가할 수 있는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 대회이며, 지식재산 기반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식재산 새싹기업 경진대회는 지식재산을 출원 또는 등록한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30억 이하인 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고, 서면평가, 국민참여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총 10개의 우수 지식재산 새싹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기업에는'올해의 K-스타트업 2026'범부처 통합 본선 진출권뿐만 아니라, 최우수상(지식재산처장상) 500만원을 비롯하여 총 1,7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또한, IR피칭 상담과 투자 상담을 지원하여 투자유치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식재산 리그의 특별한 후속지원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난 대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유동 인구가 많은 당수동 중심상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마을 복지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제작한 ‘우리 동네 복지매거진 7호’ 및 홍보물품(비누, 파스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주민 제보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 공적지원(복지제도 및 긴급지원사업, 자살예방 관련 서비스)과 민간자원 연계, 필요시 동 인적안전망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 및 맞춤형 사례 관리 대상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