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6일 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에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보건소 및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검진과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금촌3동 복지 특화사업인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의료원 파주병원 돌봄의료센터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복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 동행한 파주 행운보청기 청력센터는 청력검사와 난청 진단을 실시했으며, 파주희망푸드마켓은 이동상담센터에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간단한 조리식이 담긴 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날 이동상담센터 상담 과정에서는 배우자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정기적인 내원 치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보호자인 자신마저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 동행 치료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공직자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과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신종 범죄까지 포괄하는 통합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 성매매 산업 현실을 다룬 영화 ‘호스트네이션’을 함께 관람한 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영화 내용과 연계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같은 방식은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젠더폭력 문제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강사진은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관련 최신 법령과 실질적인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 원칙과 조직 내 올바른 신고·처리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2차 피해의 유형과 발생 원인을 짚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개인 표창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규제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체감형 규제개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시행으로 상권 활성화, 주차난 완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등 시민 편익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했다. 화성사업소 장동인 복원계획팀장은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 범위를 500m에서 200m로 축소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해당 규제는 15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해 온 사항으로, 규제 개선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의회 김보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이 지난 4월 22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 됐다. ▲ 급증하는 이륜차 소음, 시민 일상을 위협하다 ! 최근 배달 플랫폼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이륜자동차 운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불법 개조 머플러, 야간 폭주, 배달이륜차 밀집지역의 공회전 소음 등이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과도한 이륜차 소음은 단순한 소음 공해를 넘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주택가 야간 폭주는 수면 방해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불법으로 개조된 소음기는 일반 차량 대비 수십 배에 달하는 굉음을 유발하며, 어린이·노인·환자 등 취약계층에 더욱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남시도 예외가 아니다. 성남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은 2019년 17건에서 2023년 367건으로 불과 4년 만에 약 21배 급증했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공ㆍ사립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관계 속 기질을 마주하다: 성인 TCI로 만나는 진짜 나와 긍정적 소통 전략’연수를 개최한다. 22일(용인)과 27일(안산), 28일(수원) 열리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사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교사 자신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심리 검사 도구인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활용해 타고난‘기질’의 강점과 보완점을 탐색하고 후천적으로 길러지는‘성격’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성인TCI 분석을 통한 나의 기질 강점과 보완점 탐색 ▲서로 다른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 형성의 중요성 ▲유아의 기질 특성에 따른 교사의 정서적 지원과 상호작용 방법 ▲기질 차이를 고려한 긍정적 의사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교사의 마음이 건강하고 단단해야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ㆍ사립유치원 교사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지난 21일 제389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기금 재원 확보에 따른 구체적 지출 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조례안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한 채권 매입의무 면제를 종료하여 도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가 개정되면 2024년 기준 연간 약 2,200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기금 재원이 신규 확보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지역개발기금의 핵심 재원인 채권매출수입 비중은 2025년 47%에서 2026년 36%까지 급감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한 기금 운용을 위해 안정적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지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지역개발기금은 조례에 의거하여 상·하수도 정비 및 SOC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과거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해 지역개발기금에서만 약 1조 5,255억 원을 내부 차입한 사례가 있어, 기금 본래의 목적이 훼손되지 않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2일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진행상황과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3월 27일) 이후 한 달을 앞두고, 현장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14시 30분 영월군청을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지역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은 고령화율(38.8%)이 높고 지역 간 이동이 어려운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 및 돌봄 제공기관 부족 지역의 서비스 격차 완화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치매와 거동 불편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 가구를 방문했다. 해당 대상자는 90대 여성 어르신으로 보건소를 통해 통합돌봄으로 연계되어 현재 식사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재택의료 서비스도 이용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호자의 간병부담 완화 등 이용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주축인 학교운영위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학교 운영 정책 결정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운영위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4월 22일(수)에는 김미혜 행정실장(덕정고)이‘알아두면 쓸모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무 전반을 교육하며, 4월 23일(목)에는 이윤경 대표(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위원들이 겪을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과정에는 학교 자치 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안내와 불법찬조금 예방 등 청렴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위원들의 다각적인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실질적인 학교 자치 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이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용암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복지 계획사업으로,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 및 복지 상담을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양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회천노인복지관, 무한돌봄희망팀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전날부터 추어탕과 제육볶음, 참나물 무침 등 총 60인분의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는 구강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수칙 홍보를 진행하며 이동보건소를 운영했다. 또한 회천노인복지관은 노인 상담과 구슬 퍼즐 등 인지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무한돌봄희망팀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상담소를 운영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황재길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건강밥상은 고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조형 세계와 한국 근현대 조각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제1회 민복진 학술논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조각가 민복진의 삶과 예술 및 한국 근현대조각을 주제로 한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으로, 단독 또는 공동연구(3인 이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논문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상 1편(500만 원), 우수상 1편(300만 원)을 선정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복진 연구를 심화하고, 한국 근현대 조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