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학교 교육행정실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실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는 ▲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 및 현안 안내 ▲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제안사항 논의 ▲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실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기존의 경직된 직무연수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힐링과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회의가 아닌,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행정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디지털 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단속반은 목재생산업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방문하여 무단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하면, 소나무류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고, 반출금지구역 외 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할 것을 당부드리며, 피해지역 확대 차단에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2026년 4월 25일,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너 나들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인 ▲광남중학교 ▲소하중학교는 공동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의 구성 요소와 등장인물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말에 학교 밖에서 진행되어 좋았고,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모든 것이 새로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과 사전 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4일 배움실에서 관내 특수교육 지원인력(특수교육지도사,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하는 지원인력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 인권 침해 예방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학생 성인권보호 및 성교육가이드 △다양한 행동 사례 △장애의 이해와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 지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특수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학생 성인권 감수성을 향상해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연천군청, 연천군체육회,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연천 학교운동부 투명성 강화를 위한 민·관 청렴사회 협약식 및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 확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투명성 제고 ▲청렴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특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교 현장의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며,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협약식 이후 ‘연천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날 체결된 청렴 서약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선수의 인권 보호 및 체육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체육진흥위원회에서는 ▲학교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기반 조성 방안 ▲학생선수의 훈련·학습 병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인성교육 강화 방안 ▲학생선수의 권익 보호 및 인권 중심의 지도환경 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은 의료사고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의료분쟁의 조정·중재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법이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분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의 국가책임을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하여 환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산모 중증장애”란 재태주수가 20주 이상 경과한 산모에게 분만 과정 또는 분만 이후 분만과 관련된 이상 징후로 인해 불가항력적으로 중증장애가 발생했다고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경우를 말하며, 그 보상한도는 1억 5천만 원으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6월 8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글로벌 나프타(Naphtha) 공급 부족으로 인해 포장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단속 유예를 시행하고, 5월 15일까지 유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포장재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원칙적인 기준을 적용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존 포장재의 대량 폐기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고, 제품 유통 지연에 따른 시장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월 2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계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식품부, 해수부뿐만 아니라 농관원, 수품원,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참석하여 유예 조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원산지 표시 단속 유예의 적용 대상은 사용 농수산물의 원산지가 변경됐으나 기존 포장재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수입·유통 업체이며, 일괄적인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 신청 업체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조건부 유예’를 원칙으로 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협회 회원사의 경우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손잡고 ‘복지-법률’ 결합 지원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사회복지 전달체계 연계 시범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성과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98건의 법률 상담과 35건의 소송대리(법률구조)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지원 분야는 △파산면책 △가사 사건 △임대차 보증금 반환 등 생계와 밀접한 사례가 중심을 이뤘다. 특히 복지와 법률이 결합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끈 사례도 소개됐다. 기초생활수급자 A씨 등 14명의 ‘압류금지범위 변경신청’ 사건에서는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돼 최저 생계비조차 인출하지 못한 상황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공단과 연계해 법률 지원을 진행했고, 인용 결정을 통해 생계비 인출이 가능해지면서 일상 회복을 도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4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각 교육을 통한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 숙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교육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화재 통보 훈련 ▲관람객 및 직원 대피를 위한 피난 유도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과 역할 수행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반복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피 동선과 집결지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한편, 같은 날 양주소방서와 양주시 산림과가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해 지역 내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박물관 직원들은 이를 참관하며 실제 소방 활동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체 훈련과 더불어 유관기관의 현장훈련을 함께 접하면서 재난 대응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