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29대를 대상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본거지가 남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다. 또한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의 지원금액을 폐차 차량가액의 70%로 통일한다. 폐차 후 지급되는 2차 보조금 대상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됐다. 또한 시는 폐차 전 차량 검사비를 지원해 차량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검사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나 굴착기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9일 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대강당에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국장을 비롯한 내부 협의체 관계자와 외부 학교현장지원단 위원 등 총 43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 ▲외부 위원 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구성되어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 간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사례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내·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 공모’ 6개 부문을 통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공모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원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술인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단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청년예술인 또는 그룹·단체) ▲모든예술31 '광명_곳곳' 지원 사업(예술인·단체, 경기예술활동지원)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청년예술가) ▲‘예술공간 광명시작’ 공간 활용 사업 '광명시작에서 예술하기'(신진예술인) ▲'1인 1기'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동아리·시민·예술 강사) ▲민간 문화공간 발굴 활성화 사업 '생기발랄 문화의집'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공모는 지역 예술인(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성장을 이끌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주체들의 적극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해 ‘국제 여름 어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어학 교육과 유럽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주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총 90시간의 집중 독일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 과정에는 기업 견학, 스포츠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4일간의 베를린 방문 일정으로 독일의 역사와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890유로)와 숙박비(약 320유로), 현지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항공료와 식비 등 일부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독일어 능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지만, 영어 또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1차 강연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은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기초 입문 강좌로 진행됐다. 강좌는 △다산정약용 선생님의 실학도시 정체성 △시정연구원이 바라보는 ‘비전2050’△도시분야 기초 입문 이론 △개발제한구역 집단취락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해 약 90분간 진행됐다.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권역별로 나누어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일정은 △2차 10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 △3차 14일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미디어센터 △4차 1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천마홀 △5차 21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이 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위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9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은 소상공인 간 협업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협동조합 및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체 조합원이 5인 이상이고, 조합원 50%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및 연합회, 자율상권조합 등으로 이들의 공동생산·판매, 기술개발·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한다. 올해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에서는 ‘혁신성장’ 단계를 추가 (최대 지원한도 3억원)하여, ‘성장-도약-혁신성장’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동조합 선정시, 사회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조직 또는 대·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협동조합, 사업체를 보유한 조합원 100%가 동일 지역(시·군·구)에 소재한 협동조합에 대해 우대한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협동조합의 성장모델을 다각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산악회는 지난 8일 국사봉 등산로 일원에서 목수국 1,500주를 심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사봉산악회 회원과 삼죽면 이장단 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목수국과 마크로필라수국 등 총 1,5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창교 산악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식목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즐겨 찾는 국사봉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변 경관 가꾸기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안성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주말임에도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산악회 및 삼죽면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국이 만개하면 국사봉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련 2026년 신규등록심사에서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 2개소가 신규 관광지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전국 주요 관광지점 이용객 통계를 생산·배포하여 관광객 수요를 추정하고 관광시설 공급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월별 입장객 집계 사항을 입력하는 제도다. 신규 관광지점은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성시는 이번에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을 신규등록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두 곳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의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대상 관광지는 총 26개소(관광장소 및 시설, 자연·생태환경, 문화 등)로 늘어나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의 방문객 통계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방문객 통계자료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금광면 배티로 185-87) 2022년 7월 개장한 체험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