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민관 유관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자체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중심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AI를 기반으로 숙련 제조인력의 경험과 노하우 등 제조현장의 핵심 경쟁력이 담긴 ‘암묵지(暗默知)’를 보존하고 제조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제조암묵지 기반 AI모델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제조기업, 제조장인, 제조데이터 등을 보유하여 제조 AI 최강국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문서화하기 어렵지만 숙련공들이 몸으로 체득하여 전수되는 작업 요령, 판단기준, 감각적 노하우 등을 총칭하는 ‘암묵지’가 있다. 그러나 고령화와 숙련 인력들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제조 명장들의 암묵지가 단절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우리 제조경쟁력의 근간을 위태롭게 할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제조 인공지능 대전환(M.AX)의 원동력을 상실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에 산업계는 숙련 인력이 가진 핵심 기술과 노하우가 단절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암묵지의 체계적인 데이터화와 AI 활용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특히 위험성과 난이도가 높은 공정을 중심으로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에서 우려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 구간이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든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민원 응대 체계를 표준화하고 외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7일 양평 본원과 30일 남부총괄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서별·담당자별로 상이했던 민원 처리 방식을 통일하고 민원 응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교육정책팀이 직접 강의에 나서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과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민원 응대 기본 원칙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폭언·협박 등 위법 민원 대응 요령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경상원 주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중요 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원응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장현공원 경관광장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접분회장을 비롯해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목종철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이사의 기타 연주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모인 성금은 향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석철 진접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재능과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화도읍 치아나라234 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구겅건강을 증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및 교육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후원 등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동부희망케어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중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협력해 주신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서정대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위탁교육 ▲현장실습 및 연수 ▲지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현장 애로기술 지도 및 이전 ▲취·창업 정보제공 및 진로지도 ▲국제 인력 양성 및 글로벌 인재 개발 ▲지역사회 공헌 및 유관 과정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주문식·캡스톤디자인) 기반 융복합 교육 ▲기타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교육과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복지관에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KPGA 투어 첫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투어 QT’를 통해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하고 32번째 대회 출전 만에 이룬 우승이다. 최찬은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해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를 추가한 1,102.50 포인트로 단숨에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최찬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2022년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최찬은 지난해 K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공동 4위,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등 톱10 4회 진입 포함 7개 대회서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8위(1,600.58포인트)로 2026시즌 시드를 확보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상반기에는 챌린지투어를 병행하며 ‘3회 대회’, ‘16회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찬은 “올 시즌 목표가 1승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루게 됐다.(웃음)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축구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25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시 홍보대사인 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으며,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축구 경기 맞춤형 스트레칭과 순발력 강화 운동, 볼 컨트롤 등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승부차기 등이다. 이날 클리닉은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연장 진행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기본기와 실전 훈련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참가자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은 “참가자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업 결과를 반영해 5월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5월 중 2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