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 원칙'과 관련하여 전문가 자문단을 3월 13일 인스파이어 비즈센터 서울에서 발족했다. '인공지능 윤리 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고려하여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여 제정하게 되어있으며,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자문단 발족식은 과기정통부 이진수 인공지능정책기획관 및 자문위원들이 윤리 원칙 제정 추진 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우리나라가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서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쟁점(이슈)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 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일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학생·학부모·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11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 439명을 대상으로 4주간 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133명을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과정으로 나뉘어 총 7개 학급으로 편성되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수업에 참여한다.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 연계 특색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교육 활동을 운영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모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영재교육원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School zone) 안전 수칙 총정리 ■ 스쿨존(School zone) 개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시설이나 장소의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 지정된 도로교통법상 어린이 보호구역 - Question 1.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제한 속도는 50km/h?! NO. 스쿨존은 어린이 통학시설 주변 반경 300~500m 이내로 지정되며, 30km/h 이하 제한과 과속방지턱·노란 횡단보도 등이 설치됩니다. - Question 2. 스쿨존 교통법규는 방학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YES. 스쿨존 범칙금과 과태료는 오전 8시~20시까지 적용되며, 방학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Question 3.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과태료는 일반도로와 동일하다?! NO.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스쿨존 내 과태료는 일반도로 대비 2배 이상이며 모든 위반 시 벌점, 과태료 동시 부과 가능합니다. ■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원도심 명동 임장에 나섰다. 서울 원도심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한 서울 도심의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명동을 소개했다. ‘홈즈’에서 모델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주우재, 안재현과 더불어 과거 명동에 위치했던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 출신 임원희가 함께 임장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능청스러운 입담의 임원희와 모델 듀오의 조합은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본격적인 매물 탐방에 앞서 명동 거리 임장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꼽히는 대형 약국에서 임원희는 일명 ‘빨간약’을 비롯해 립밤, 프로폴리스 캔디 등 인기 품목을 거침없이 장바구니에 담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명동 상가 월세 시세를 짚으며 상권 분위기를 살폈고, 과거 ‘명동 스트리트 포토’의 성지에 들러 모델 출신 주우재와 안재현이 당시 패션 피플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소환했다. 세 사람의 첫 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3월 27일까지 집단(위탁) 급식소에서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자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와 그 집단급식소와 위탁계약하여 운영하는 위탁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할 계획이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유산양 포함), 배추김치, 쌀, 콩, 넙치 등 '원산지 표시법' 시행령 제3조 제5항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메뉴판, 메뉴표 또는 게시판 등에 원산지 표시 여부와 미성년자 대상 집단 급식의 경우 가정통신문(전자적 형태 포함)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 여부 등을 점검하고자 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하여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 쌀 가공업체 4곳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이 ‘경기미 원료곡 200톤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식은 농업기술원 본관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미의 안정적 수급 조절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가공용 경기미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계약을 중재하고 있다. 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을 통해 정하고, 최종 쌀 가격은 그해 양곡수매 가격을 반영해 10월 초 결정하는 방식이다. 17년간 계약재배로 거래된 경기미는 총 4,235톤에 달한다.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이번 계약으로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인 ‘보람찬’ 200톤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한다. 계약업체는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식혜 제조업체 ‘세준푸드’, 떡 가공업체 ‘해피21세기’, ‘㈜떡찌니’ 등 총 4곳이다. 계약식에는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과 심성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기원종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가공미 단지 대표, 계약업체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람찬’ 쌀의 안정적인 생산·수급을 위한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 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전 부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지역 18개 기관·단체, 20개 공정무역 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소상공인들이 함께한 ‘2026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캠페인’이 부천시민 5,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여성노동의 가치 되새기는 4년 차 캠페인, 지역사회 확산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축하해! 3.8, 응원해! 여성노동’캠페인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확산시키고, 우리 사회 속 여성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3월 4일부터 공정무역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3.8 할인 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온라인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콘텐츠가 게시됐으며, 각 참여기관별로 대시민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해 총 5,000여 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참했다. ▲ 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성평등 물결... 시민 1,300여 명 체험 동참 특히 지난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부대행사가 열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주제로 ‘폼폼 투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2일 특수교육 관련 교원단체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대표 교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등 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방안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들려준 소리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특수교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자율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학교 현장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안내 ▲방사능·GMO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식품공학 전문가의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조리·보관·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영양(교)사의 위생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고, 학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