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국방부는 1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5개 시·군(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2025년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안건으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유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으며, 국방부의 지원으로 주요 안건이 이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방부 제안 안건인 지자체 군사장애물 정비 관련 건도 원활히 이행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경기도는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 내 시·군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8차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주민 소통 강화를 촉구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는 8월 4일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발표한 2조 원 규모의 ‘시민 체감형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며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과 이주비 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이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민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해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보실과 재건축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이른바 ‘카더라’식 정보가 아닌,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공식 매뉴얼을 제작·배포해야 한다”며 “시민은 물론 정책을 다루는 의원들 역시 정확한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신청 단지 중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지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절차를 생략하거나 간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6학년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의 의미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화학 염료 대신 천연염료를 활용한 친환경 염색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염색 재료를 준비하고 티셔츠에 색을 입히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활동과 연계해 학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 보호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2026년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모니터링’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들을 누락 없이 정확하게 컨설팅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찾는 수준을 넘어, 전문기관의 기술지도가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 및 제5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 이행 사항의 서류 증빙 ▲현장 점검 및 피드백 등 법 규정에 근거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피며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과업 수행력 점검: 전문기관이 각 항목별 증빙서류를 철저히 확인하고 법 규정에 맞는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 ·현장 밀착 컨설팅: 시설·급식 등 학교 내 모든 장소에 대해 누락 없는 기술지도가 이뤄지는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 ‘운삼애(愛) 주거환경개선(공간수납정리)’사업 추진을 위해 운정3동장과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대표가 모여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운삼애(愛) 주거환경개선(공간수납정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활의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운정3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뢰하며, 공간수납정리교육원과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쓰레기 배출을 돕고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공간수납정리교육원의 수료생들이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협약 이후 매월 1회 이상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협력해 주신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의무교육’을 실시해 민박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사항과 농어촌민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민박 조식 제공이 허용됨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재난소방본부와 협력한 전문적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농어촌민박 제도 안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소방안전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서비스 및 위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안전 이론교육과 CPR 실습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민박 운영 시 위생관리 기준과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사업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에서 첫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15일 긴급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 열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시흥시청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 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 인접 시군인 안산시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3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시흥시 정왕동 구릉지에서 소나무류 6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시흥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 인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총 23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도내 발생 시군은 2023년 20개에서 매년 1개씩 늘고 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조기발견, 신속한 감염목 제거 등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시기·원인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정밀예찰 범위, 긴급 방제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피해 발생지 반경 2km 이내 행정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5일 용역 운영자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실무 협의회는 지역 내 교육지원청과 운영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용역 업체 및 기관 대표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방법, 회계 집행, 학생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학생 안전과 회계 집행 기준을 엄격히 확립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소통 창구를 통해 사전에 조율함으로써 현장 불편 사항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실무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와 학생 안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