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당초 발표한 41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가 예산과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28개 ‘경기도 공공관리제’ 적용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3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관리하는 노선으로 도는 이 노선들도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가운데 민영제를 제외한 모든 공영제 노선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4일 저녁 재난문자를 통해 무료 운행 소식과 노선을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노선의 모든 차량 옆 유리창(탑승구 쪽)과 카드 단말기에 무료 운행 버스임을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하기로 했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데스매치가 본격 시작된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1:1 데스매치는, 무대가 끝나는 순간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한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그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냉혹한 승부.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전망. 역대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가 맞붙었다는 평을 받은 '미스트롯4' 장르별 팀 배틀. 잔혹한 팀 데스매치 끝에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 명단이 이번 주 공개된다. 팀 배틀 진선미(眞善美)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등과 함께 추가 합격을 통해 살아남은 총 36명이 본선 2차 진출을 확정한 것. 이들 36명은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들이 대결을 원하는 상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026년 KBO 기록강습회가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개최됐다. 강습회에서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현강감 있는 강의를 바탕으로 프로야구에서 사용되는 공식기록지 작성법,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이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기록 가이드북이 교재로 제공된다.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의 이해도를 가늠할 기록지 작성 테스트가 실시되며, 테스트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수) 오후 1시부터 23일(금)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수강신청 접수 창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스코어링 필드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독립된 지방청으로의 승격을 축하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시장과 사업장이 밀집해 있음에도, 그동안 인천 소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하에 있어 1,420만 도민의 급증하는 노동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내 2030 청년 세대는 경제성장 다음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문제(33.8%)’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며,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이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조직의 승격을 넘어, 이처럼 절박한 도민과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인 응답을 내놓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노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판교대장지구 주민의 사랑을 받는 대장동 저류지(대장동 665,666번지)가 새로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산책 환경 개선을 골자로 하는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확충사업’이 마무리되어 1월 13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대장저류지 개선사업은 대장동 저류지 및 인근 산책로의 환경개선을 요청하는 주민들과 판교대장지구 총연합회의 민원과 관련하여, 김종환 의원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안철수 국회의원, 시청 해당부서와의 신속한 협의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 이 사업은 대장저류지의 기존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휴식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6억 9천만 원이 투입돼 풋살장 1개소, 농구장 2개소, 다목적광장 조성, 태양광 가로등이 설치됐다. 김종환의원은 초기 민원 제기부터 사업 완료시까지 진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단순 시설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실질적인 이용성을 높이는 방향이 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오후 2시, 협약 기관 라오스 농아학교(Hands of Hope Center) 대표단 방문을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체결된 ‘불용정보화용품 기증 및 교육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으며, 라오스 농아학교 대표 소파(Sofa)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향후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라오스 농아학교와 협약을 맺고 관내 학교의 불용 노트북 30대를 기증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2025년 5월에는 노트북 32대, 데스크톱 94대, 모니터 48대 등 대규모 정보화 기자재와 식판, 의류 등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라오스 농아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라오스 농아센터장 소파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해 준 IT 기기 덕분에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며, “특히 작년 6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년도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이 9.1%로 나타나 이전 조사결과(2021년 13.9%) 보다 4.8%p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5년 첫 조사에서 30.5%를 나타낸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집계된 수치이기도 하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중 적절한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제공됐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로, 외상진료체계의 접근성·적시성·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도부터 2년 주기로 전국 단위 조사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조사이다. 이번 조사연구는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에 등록된 2023년 외상 사망 통계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305개 병원 1,294건의 외상 사망 사례 표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패널 기반 의무기록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감소를 경제성 관점에서 평가한 연구결과도 함께 제시했다. 권역외상센터 설립·운영에 투입된 비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3일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은 평소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명절음식 나눔, 김장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겨울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1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 김성회 · 조계원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자치 30년, 공간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아 ‘K-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로 이어진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공간 영역에서도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공간민주주의’를 우리 사회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시대 변화와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주요 발제에서는 국민의 존엄과 헌법적 가치가 구현되는 ‘일상 공간에서의 민주주의 실현’ 필요성, ‘시민 참여를 강화한 도시공간 의사결정’ 제도 개선, ‘접근성 · 개방성 · 공공성을 고려한 공간정책의 전환’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종합토론에서는 도시를 시민의 삶과 민주주의의 장(場)으로 바라보며, ‘시민성과 공동체 회복’, ‘공공공간의 공정한 배분과 개방’ 등을 통한 공간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비 지원이 기존 5세에서 4~5세까지 확대된다. 이번 무상보육 확대는 어린이집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급식비 등 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기타필요경비에 대해 매월 7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기존에 학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에서 매월 7만원이 차감되며, 필요경비가 7만원보다 적은 경우에도 전액 지원이 가능해 실제 체감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4~5세 유아로, 출생연도 기준 2020년생과 2021년생이 해당된다. 조기입학이나 취학유예 등으로 4~5세 과정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에만 사용되며, 교직원 인건비나 운영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