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연중 실시하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한 적정 시비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비료 사용의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를 권장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등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적정 시비는 비료 사용량 절감뿐만 아니라 토양 산성화 및 염류집적을 방지하고, 농업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질소질 비료 사용 저감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되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10지점에서 토양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15cm 깊이까지 균일하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준비해 농가 성명, 주소, 재배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사업을 16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족·이웃 간 교류 감소로 인해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파주시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기존 행정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파주우체국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달되는 물품은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이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대면 접촉을 유도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집배원은 방문 가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주거 환경, 생활 변화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주소지 읍면동이나 파주시청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15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여주시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 완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한 어린이 62명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독의 결실을 맺은 어린이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됐으며, 함께 자리한 학부모와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지는 축하 공연으로 '디즈니와 지브리 OST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의 장이 됐다. 여주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발달 단계별 맞춤형 도서 리스트를 가방 단위로 대출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시상식은 미취학 아동 대상의 ▲내 아이 인생 성공 천 책 프로젝트(이하 내천책, 여주도서관),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이하 초능력, 대신도서관), 4~12세 대상의 ▲Yeoju English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난 4월 11일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 전담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미디어 진단조사 연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과의존 주의·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디어 리터러시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 지원, 보호자교육 안내, 가족치유캠프 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 집단상담은 스마트폰 선용척도를 활용한 자기점검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아동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의 하나로, 지난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평택시민의공간 1호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회차별 50여 명씩 총 100여 명의 아동 돌봄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현장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 팀장과 주무관도 참석해 진행 상황을 함께 살폈다. 교육은 송탄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막힘 대처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아동과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종사자에게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꼭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는 아동돌봄 종사자 지원, 교육 운영, 기관 간 연계·협력 등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시장이 16일 평택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농특산물 교류 협력의 하나로 대만산 파인애플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5일 평택시와 타이난시가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웨이저 시장과 타이난시 대표단은 16일 오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된 ‘평택꽃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대표단은 행사장 내에 타이난시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파인애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황웨이저 시장이 직접 파인애플 커팅 시연을 선보이고 대만 파인애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축제장에서 타이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 ‘고위기청소년종합심리평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위기청소년의 심리 진단 및 평가,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의 고위기청소년의 심리평가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 청소년 중 복합적 증상 및 원인 등을 가져 종합심리평가가 필요한 청소년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인 임상심리사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 고위기 문제를 조기 발굴하고 전문적으로 개입해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위기청소년종합심리평가는 ▲자해 또는 자살 시도 및 자살 사고 보고 ▲학교·가정에서 위험 신호 반복 노출 ▲심각한 우울·불안·기능 저하 ▲대인관계 단절 및 고립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대상은 위기 정도에 따라 기관 내부 심의로 선정하며, 의뢰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동의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의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상심리사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비해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5일 새벽 중앙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승강장에 대한 고압 물세척을 완료했다. 구는 꽃박람회 관람객의 주요 이동 경로인 관내 12개소 정류장(상·하행 포함)을 대상으로 고압 세척기를 동원해 묵은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했으며, 이를 통해 박람회장을 찾는 이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된 새벽 시간대(0시~5시)에 작업을 진행했다. 일산서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연간 총 3회의 정기 세척을 실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꽃박람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대중교통 시설을 정비하는 것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세척 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꽃박람회 기간 증가하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대비해 도로 환경을 정비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구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오염이 심한 구간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세척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지난주 호수로 및 중앙로 일원을 대상으로 1차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오는 17일까지 2차 세척 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로는 평소 통행량이 많은 구간인 점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작업을 실시하고, 작업 구간에는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작업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