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교육부장관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5명 등 6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표창을 전달했다. 에덴어린이집 정용숙 원장이 교육부장관 표창, ▲시립오목천동어린이집 강순희 원장 ▲법인·단체 에덴어린이집 윤서연 원장 ▲예슬랑어린이집 심인숙 원장 ▲시립광교아이파크어린이집 최옥순 원장 ▲삼성전자3어린이집 송지현 원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수여자들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 후 김은주 여성가족국장과 수상자들이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수원시 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수원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수원시 계정으로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절차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무체재산권 등의 압류)와 제71조(공매)를 근거로 진행했다. 2025년 하반기에 업비트 거래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에게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했고, 총 14명에게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통지 후 자진납부한 체납자를 제외한 11명에 대한 가상자산 이전 요청서를 거래소에 전달했다. 선압류 등으로 추심이 불가한 체납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상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 절차를 진행해 체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위원인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이 한국공항공사가 제출한 “2024년, 2025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안공항이 12.29 참사 당시 조류 등 위험관리계획 범위를 관련 법규인 13km가 아닌 5km만 관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시설법'과 '항공안전법', 국제민간항공협약 부속서에 근거해 제정된 국토교통부 고시 '조류 등 야생동물 충돌위험 감소에 관한 기준'은 공항 주변을 ‘공항표점 기준 13km 이내’로 규정하고, 이 범위에서 조류·야생동물의 서식지, 개체 종류와 수, 이동 상태와 계절별 추이 등을 포함한 위험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항공기가 조류 이동을 사전에 인지하고 고도 변경 등 예측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기준이다. 그러나 2024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을 확인한 결과, 실제 조류충돌 예방활동 지역이 ‘무안공항 반경 5km 이내’로 설정된 사실이 확인됐다. 실제 법정 기준인 13km가 아닌 5km로 관리 범위를 축소해 운용했다면, 이는 고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씨돼지 생산 종돈장 19개와 우수정액처리업체 3개를 대상으로 연중 정밀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종돈장은 분기별 1회(3월, 6월, 9월, 12월), 우수정액처리업체는 연 2회(6월, 12월)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구제역, 돼지열병, 오제스키병, 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5종이다. 우수정액처리업체는 기본 검사 항목 외에도 돼지써코바이러스병, 톡소플라즈마병, 렙토스피라병, 돼지일본뇌염, 돼지파보바이러스감염증 5종을 추가로 검사한다. 검사는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차단을 통해 건강한 종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돈장에서 건강한 돼지를 사육하는 선순환 구조로 경기도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밀검사는 번식돈과 사육단계로 구분해 시료를 채취하여 실시한다. 번식돈은 산차(분만 횟수)와 개체 특성에 따라 6개 구간으로 나눠 각 구간에서 5~6두를 선정하고, 사육단계는 일령별 5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6~8두를 대상으로 전혈 또는 원정액을 이용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연중 계획에 따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13일,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에 폐막한 CES 2026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에이로봇”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트랜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에이로봇은 자사의 휴머노이드인 ‘앨리스’가 선박 용접을 하는 모습이 엔비디아의 CES 2026 기조연설 인트로 영상에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작년 9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휴머노이드 주위에 안전펜스 설치 규제를 면제하는 실증특례를 승인받은 국내 최초 업체로, 제조업의 AI 전환(M.AX)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선박 용접 수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제에 참여하여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휴머노이드 활용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로봇의 엄윤설 대표는 “AI와 결합한 로봇은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하고 위험한 작업도 대신할 수 있어,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중소기업의 생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었다.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이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의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이다. 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의 접경지 시민들의 불편과 불이익 해소를 위한 군과의 협력 노력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김포시는 13일 육군 제17보병사단과 김포에코센터에서 군관상생발전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개별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던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본 협약은 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제반 사항에 대한 우호적인 관계 유지 등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의체를 통한 주요현안 협의와 해결,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김포시의 백마도 개방 및 한강 철책 단계적 개방 등 긴밀한 군협의 없이는 추진이 어려운 사안들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협력 과제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접경지역 군관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현재 실시설계 완료, 사업 본격화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김포시민의 교통편익 극대화를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에 끝까지 적극 나서며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도시 단절과 생활환경 저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도시연결성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88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2조 9,152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포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 생활과 도시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 의견을 제출해 왔다. 특히 1~6공구 구간과 관련해 김포시는 ▲4공구에 해당하는 인천대곡지구부터 솔터체육공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구간에 대해 도시 단절과 환경 훼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고속도로 지하화 검토를 요청하고 ▲취락지구 단절 예방을 위한 도로노선 변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주주콘크리트는 1월 12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종선 대표는 “양주시에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바라고, 양주시가 앞으로도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양주시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화 된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 사회단체들이 장학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교육지원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기부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주콘크리트는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025년 12월 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구리 갈매휴밸나인 지식산업센터 갈매PFV의 불법행위에 대한 구리시 직무 유기'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는 “해당 보도는 휴밸나인 지식산업센터 피해 대책위원회 및 분양사기 피해 대책 연합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행정기관이 법령상 수행할 수 없는 사안을 마치 직무 유기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휴밸나인 지식산업센터는 2020년 12월, 전임 안승남 시장 재임 당시 승인된 사업으로, 구리도시공사가 10% 지분을 참여한 프로젝트 금융투자(PFV) 방식의 민간 주도 개발사업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2021~2022년 부동산 호황과 저금리 기조 속에서 전국적으로 공급이 급증했으며, 2023년 이후에는 수요 둔화로 인해 전반적인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대책위는 갈매PFV가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구리시에 시정명령을 요구하고 있으나, 구리시는 이는 분양받은 사람으로 구성된 피해대책위와 갈매PFV 간의 민사적 분쟁에 해당하며 현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