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지역 내 공공·민간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경인지방통계청 나라셈 도서관과 협력해 통계와 빅데이터 분야를 주제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경인지방통계청 소속 통계·빅데이터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과천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관련 직업과 진로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의 공공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연계한 진로체험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협력해 온 과정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김포시는 외부 플랫폼(워크온 등)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 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보상금 재원으로 재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김포페이 앱 하나로 걷기 기록 확인부터 보상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포페이 앱 내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샘물전원교회는 지난 1월 9일 원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한파 속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샘물전원교회 김영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보석 원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샘물전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교회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2026년 건축법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매년 늘어나는 건축법 위반건축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과 건축지도팀 소속 공무원들이 상담원으로 참여해 위반 유형별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임차인,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사용 시 받을 수 있는 행정처분과 실제 분쟁 사례를 안내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매매·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계약 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하도록 안내한다. 건축물대장상 세대·가구수와 도면 확인 방법, 계약서 특약 문구 작성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관련 홍보물도 배포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상담센터는 불법건축물 신고를 받는 곳이 아니다”라며 “위반 여부 확인 방법과 행정처분 절차,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 스스로 불법건축물 정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미소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 9,9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미소어린이집 원아들이 작년 12월 한 달간 ‘사랑의 저금통’에 모은 성금으로, 대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미소어린이집의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캠페인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원아들이 직접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미소어린이집 오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나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큰 사랑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성금이 됐다”며 “매년 기부를 실천해 준 미소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소중한 성금은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공제율: 3월 3.76%, 6월 2.51%, 9월 1.25%)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발적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은 결의문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부정부패 근절, 주민 중심의 책임 행정 실현 등을 약속했다. 결의문 낭독 이후에는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며, 청렴 행정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주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자신을 돌아보고,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대원산업개발 이근배 대표와 에이지이앤씨 주식회사 이귀행 대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참치선물세트 370개(2천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겨울철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두 기업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배 대표와 이귀행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원산업개발과 에이지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 ‘광주클린농업인 대학’의 명칭을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자연채’의 상징성을 반영해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개칭하고 도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한다. 대학 과정은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농식품학과는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