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따뜻한 봄을 맞아 가람마을 사잇길(와동동 1310) 산책로를 중심으로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20여 명의 실버경찰대원들은 가람마을 사잇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 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및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주변 버스정류장 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용태 운정1동 실버경찰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실버경찰대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어 큰 힘이 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버스정류장과 인근 공원 등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10일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관내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군포시 최대 봄축제인 철쭉축제의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철쭉축제를 앞두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은호 시장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하 시장은 차량에서 내려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응급상황에 대처했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어르신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22일까지 수원시를 전 세계에 알릴 ‘새빛 글로벌 프렌즈’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한국어와 모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이주민이다. 1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안내와 관광 홍보 활동을 하며 수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민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네이버 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가이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홍보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개선 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월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경작, 평상, 천막, 컨테이너, 무단 적치물 등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점용 시설이다. 올해 9월까지 하천계곡지킴이와 하천 불법행위 감시원을 활용해 상시 예찰, 전수조사를 한다. 특히 불법 점용이 반복되는 구간은 관계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가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가정폭력·성매매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으로 구분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 마다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 전문 강사가 가정폭력·성매매 관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발생 원인 및 사회적 영향 등을 분석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김성제 시장은“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폭력 없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하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4월 17일 웹툰 작품집 『열혈만창』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체험 부스 등을 포함한 ‘웹툰 페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열혈만창』은 총 172쪽 분량의 하드커버 컬러 도서로 제작됐으며,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웹툰으로도 연동되는 융합형 출판물이다. 특히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부 작품을 사전 공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노션 페이지를 활용해 콘텐츠를 구성함으로써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출판기념회는 ‘Who will be the Prom Queen?’이라는 하이틴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작품은 하남미사도서관 만화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으로, 예비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술경영경제학회(회장 안준모)는 4월 17일,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혁신의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K-문샷 정책추진 전략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세미나)는 정부가 올해 2월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공식 의결하고, 3월에 제5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확정한‘K-문샷(K-Moonshot) 추진 전략’의 정책 방향과 과제를 학계·산업계와 함께 심층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남대 서일원 교수가‘임무 지향 혁신 정책(MOIP, Mission-Oriented Innovation Policy) 관점의 과학기술정책 진화’를 주제로 주요국 임무 지향 혁신 정책의 해외 정책 동향을 발표했다. 서일원 교수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국가의 연구개발 역할이 단순 지원을 넘어 연구 생태계 전반을 능동적으로 조정(Steering)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맥락에서 K-문샷이 갖는 정책적 의미와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이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벽시장은 11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안성시 옥산동 570번지(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하는 장터다. 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 첫 개장 이후 안성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새벽시장은 넓은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안성천 산책로와의 높은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약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16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홈즈’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3%, 전국 시청률은 2.7%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양세형, 조민규, 고우림 세 사람이 신혼집으로 빌라를 선택한 부암동 신혼부부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분당 시청률은 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서울 곳곳의 ‘빌라’를 임장하는 ‘빌라의 모든 것’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국에서 통상적으로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저층 공동주택을 일컫는 ‘빌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매물들이 소개된 가운데, 4월 컴백을 앞둔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양세형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평창동 자취 경험이 있는 부동산 관심러 조민규와 ‘홈즈’에 출연했던 임장 선배 고우림, 그리고 양세형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임장지로 세 사람은 종로구 평창동을 찾았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야생 서바이벌 끝판왕’ TV CHOSUN ‘생존왕 시즌2’가 5월 20일(수)에 공개된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생존왕 시즌1’에 이어, ‘생존왕 시즌2’는 글로벌 세계관으로 확장되어 돌아온다. ‘생존왕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생존왕 시즌1’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짚어보고자 오는 19일(일)과 26일(일) 낮 12시, 두 편의 '생존왕 특별판'을 방영한다. 먼저 19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대결편: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에서는 시즌 1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대결들로 재구성된다. 김민지와 아모띠의 성별을 뛰어넘은 달리기 대결부터. 김동현과 정지현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던 참호 격투, 군인X정글팀 연합의 이중 침투 작전이 돋보였던 블록버스터급 무인도 깃발 경쟁까지. 시즌1의 명장면들로 시청자에게 긴장감 넘치는 대결의 맛을 선사한다. 이어 26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생존편: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에서는 처절한 생존 명장면이 그려진다. 생존지 불 피우기, 생선 손질, 수박 깨기 등 생존왕만의 자급자족 룰 아래에서 고군분투했던 에피소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