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은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은 안전한 상거래 질서유지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위치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연천군에 등록된 방문판매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관련 법 준수 여부 및 위반행위를 점검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소비자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방문판매업자의 의무 사항 이행 여부와 금지 행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제재를 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소비자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매 물품에 대한 정당한 환불 요구가 거절되거나 물품 강매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 연천군청 경제교통과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명한 소비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매 전 가족 등 주변 사람과 상의 ▲효능을 과장하는 설명에 대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연천군가족센터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위탁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 자원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정위탁 대상 아동 및 위탁가정 발굴, 위탁가정 상담 및 사례 관리 지원, 가족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강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촌진흥청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심화하는 요소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운동’(캠페인)을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행적인 비료 과다 사용을 개선하고,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적정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 지자체, 농협, 농업인 단체 등이 함께 하는 비료 적정량 사용(적정 시비)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비료 사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기술지원반을 운영해 주요 작목 비료 적정 사용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4월 13일 본청 오디토리움에서 농촌진흥청 차장과 간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비료 사용 지침(시비 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유기질비료(가축분 퇴·액비 등) 우선 활용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의무 실천 3대 행동 지침을 중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1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시설로,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 또 감염관리 인력과 체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다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감염 취약 시설인 장기요양기관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요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 내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파경로별 감염병 차단 방법 ▲취약 시설에서 주의해야 할 주요 감염병 예방‧관리 ▲손 씻기, 개인보호구 착‧탈의, 환기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요양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광사업 발굴과 실행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제안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기획력과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부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해양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상품 다각화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사업을 통해 대부도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 내 텔레비전 시청 정보를 기반으로 형성된 개인별 생활 유형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산책이 빈번한 공원, 산책로에 배변봉투와 수거통을 상시 비치해 모두가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관내 반려견 가구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구도심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어르신과 여성 취약계층 및 1인 반려견 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6일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봄철을 맞아 주택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운정3동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운정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삽다리 인근 도로변과 녹지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정화 활동 이후에는 꽃씨를 파종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 조성에 앞장섰다. 조근제 운정3동 발전협의회장은 “여러 지역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을 환경 정비에 동참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운정3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월롱면 기업인협의회가 소통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녪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윤정 월롱면장, 심긍택 월롱농협 조합장, 진교선 월롱파출소장, 관내 기업인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월롱면 기업인협의회는 ‘사랑의 열매’기부금 590만 원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파주 소방서는 '119안심콜’교육을 실시해 기업 현장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웠다. 또한, 파주시 상공회의소에서도 참석해 기업인들을 위한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월롱면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경제의 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혁신적인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시 민간위탁 시설인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두원공과대학교·㈜보명이티씨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육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강사 양성 지원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상호 교육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동아리’활성화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교육’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