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가보훈부는 일본 제국의 국권 침탈과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하고 민주공화국을 완성하기 위해 1919년 4월 11일 수립되어, 오늘날 대한민국의 토대가 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2025년 4월의 독립운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주공화제 수립’을 천명했으며, 국민의 자유권과 평등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하나의 독립운동 단체가 아닌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정부로서의 역할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는 일본의 한국 점령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의 주권을 위임받아 행사할 것을 분명히 한 것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수립 이후 1919년 말 육군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미국에서 윌로우스 한인비행사양성소를 설립했으며, 1930년대에는 중국 각지의 군관학교에 한인 청년들을 보내는 등 무관 양성에 힘을 썼다. 또한,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의열투쟁을 전개하고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는 등 수많은 항일 독립투쟁을 벌였다. 1940년 9월 17일에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여 미국 전략첩보국(OSS)과 합작하여 국내 진입 작전을 추진하는 등 연합국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2025년 안산시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인 위원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이 직접 정책과 행사기획에 참여해 보고,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아동 참여위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행사 프로그램 구성 ▲체험부스 아이디어 ▲공연 및 놀이 콘텐츠 등 아동들이 참여하길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했다. 이어 아동들에게 창업에 대한 이해와 도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창업 관련 특강도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창업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 실제 창업 사례 등을 소개한 뒤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민선8기 안산시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 총 1,576건에 대한 이행률은 80.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주민 건의 접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건의 1,576건 중 이행이 완료된 건은 839건이며, 424건은 추진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초도방문 ▲경로당 연두방문 ▲예산반영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동(洞) 연두방문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지속 청취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담당 부서별 건의 사항 이행의 진척 정도를 점검하고,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 신속한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할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 여부 검토 중인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제안자에게 그 결과를 명확하게 피드백하기로 했다. 제도적 한계 등으로 불가피하게 종결 처리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추진 가능 요건(도시계획 및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신고방법 숙지는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군포시 내에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월 7일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아동안전지킴이단 56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사라 팀장이 진행했으며 아동학대 유형과 아동보호체계의 이해를 돕고,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방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라 유의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인지하게 됐으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했다. 군포경찰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아동학대에 민감한 시선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사라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경찰서는 3.26일부터 3.28일까지 전곡파출소를 시작으로 3일간 7개 파출소를 방문하며 각 지역별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범죄취약지를 직접 방문해 각종 범죄 발생에 대한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25년도 당면 현안업무를 파악하고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군민에게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파출소별 당면 현안업무 파악 △공직기강 확립·의무위반 예방교육 △근무 규정에 따른 품위유지·개인 역량 강화 강조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개인 고충사항 등을 청취했다. 연천경찰서장은 “위험한 현장에서 각자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현장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안전이 밑바탕 되어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 연천경찰은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엄지원과 김동완에게 혼돈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29일(오늘)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 17회에서는 강소연(한수연 분)을 만난 마광숙(엄지원 분)과 오흥수(김동완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앞서 술도가 형제들은 소연의 불륜 사실을 알고 극노했다. 동시에 이들은 충격을 받고 힘들어할 형 오천수(최대철 분)를 걱정하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하지만 천수는 동생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시원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응급실로 이송됐다. 오늘(29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광숙과 흥수, 소연의 팽팽한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흥수와 소연 사이 긴장감 넘치는 대립이 예상되는 가운데 광숙은 두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다. 천수를 극단으로 몰아넣은 소연의 행동에 격분한 흥수는 그녀를 직접 만나기로 결심한다. 광숙은 이성을 잃은 흥수가 무슨 일을 벌일까 노심초사하는데. 흥수는 소연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돌직구를 날린다. 하지만 소연은 끝까지 뻔뻔한 태도를 유지해 광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서강준과 김신록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이하 ‘언더스쿨’) 최종회에서는 학교에서 만난 정해성(서강준 분)과 서명주(김신록 분)가 학생들을 두고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시작한다. 앞서 11회 방송에서는 해성이 살인 누명을 쓰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상황이 그려졌다. 명주 또한 해성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로 끝나지 않을 두 사람의 대립을 예고했다. 특히 김국장 살해 혐의로 체포된 해성의 호송 차량이 이동 중에 굴러떨어지는 장면은 시청률 10.3%까지 오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9일(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총을 겨누고 있는 해성과 라이터의 불을 켠 채 손을 들고 있는 명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이 조성되는 이들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해성은 명주를 찾으러 학교로 향했고, 그곳에서 아이들과 대치 중인 그녀를 발견한다. 명주를 향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가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시민 2,825명, 공무원 656명 등 총 3,48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82%가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현 시청사의 불편 사항으로 △주차공간 부족(30%) △접근성 불편(21%) △청사 노후화(16%) △주민편의시설 부족(16%) 등을 꼽았다. 또한, 신청사 건립이 가장 필요한 이유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 향상(26%), 접근성 개선(19%)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16%) △100만 도시의 상징성 확보(15%) △주민편의시설 이용(12%) 등을 선택해 현 청사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체감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미래지향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건립 시 가장 중점을 둬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3일, 성남수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만식 의원을 비롯해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 참여 학교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늘봄공유학교는 기존의 학교 중심형 돌봄 체제에서 벗어나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하는 혁신적 교육모델이다.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는 성남에서 2024년 분당오리초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지역 거점형 늘봄학교로, 성남시 내 30개 초등학교에서 12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코딩, 필라테스, 리듬체조, 택견, 뮤지컬, 작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 의원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마법 같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