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안산시청을 비롯해 상록구청,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단원청소년수련관과 협업해 공공기관 내 ‘십분책방’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십분책방’은 안산시 감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하루 10분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관내 공공기관에 작은 도서 전시 공간을 마련해 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추천 도서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십분책방’은 ▲안산시청 1층 북카페 ▲상록구청 1층 로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소통관 1층 카페 ▲단원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 등 4곳에 우선해서 설치됐다. 이후 추천 도서를 빛내줄 북큐레이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감골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10분 독서운동’은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오는 안산시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올해 ‘2025 십분독서, 더보기’ 비전 아래 기관과 개인의 참여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십분책방 신설 및 지원 ▲개인 알고리즘 독서 지원 ▲G-클래스 독서동아리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감골도서관 또는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과 창의적인 업무 수행 촉진을 위해 경기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경기도교육청이 4월 1일 시흥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7개 지역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교육 현장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적극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제도 이해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우대 사항을 안내하고, 소극행정 유형과 사례 등도 함께 교육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특성을 고려한 사례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으로 경기교육 현장의 적극행정 마음가짐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교육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현장의 어려움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9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심은진과 신지가 지상렬의 연애 코칭에 나선다. 이날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코요태 신지가 지상렬의 집에 방문한다. 두 사람은 20여 년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모으고, 지상렬의 형수는 미혼인 신지와 지상렬을 이어주고 싶어 눈을 반짝인다. 형수의 응원 속 지상렬과 신지 사이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56세 나이에도 연애 숙맥인 지상렬을 향한 세 여자의 현실적인 연애 코칭이 시작된다. 대화 중 형수는 신지에게 지상렬이 남편감으로 어떤지 묻고, 신지는 "너무 무뚝뚝한 건 싫다. 난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걸 선호하는데 오빤 듣기만 한다"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힌다. 형수는 "가족이 되면 안 그럴 거다. 나랑 대화 엄청 잘한다"고 대변하고, 이에 신지는 "오빠 나랑 뽀뽀할 수 있어?"라고 돌발 멘트를 날려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든다. 이들의 대화는 점점 더 매운맛으로 흘러간다.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다"는 지상렬의 말에 심은진은 "그게 오빠 마음대로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환경부는 2023년 기준 물산업 전반의 현황과 실태를 담은 ‘2024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산업 분야 주요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의뢰하여, 물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5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지난해(2024년) 6월부터 올해(2025년) 3월까지 사업체 일반현황, 수출 관련 사항, 경쟁력 현황 등 7개 분야(20개 항목)를 조사한 결과다. 2023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 1만 7,553개 대비 약 3% 증가한 1만 8,075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199개(전년 대비 2.7%↑)로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 5,562개(전년 대비 0.1%↑), 물산업 관련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772개(전년 대비 1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 기준 물산업 매출액은 전년도 49조 6,902억 원 대비 약 2.6% 증가한 50조 9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기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전자동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그간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사업단계마다 필요한 서면동의서 취합 및 검증에 과도한 인력·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어려움 때문에, 전자동의 방식 도입에 대한 지속적 요구가 있었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도시정비법 개정(12월 시행), 노후계획도시법 시행령 개정(입법예고, 2.19~3.31)을 통해 전자동의시스템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다만,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경우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만큼, 관련 법령 시행에 앞서 전자투표 조기 도입을 추진해왔으며,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전자투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자동의 시스템 주요 내용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자동의 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입배경) 기존 정비사업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 징구·검증은 3,000세대 기준 5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고, 동의서 1회 징구에 약 1억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4월 임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위한 성금 모금 운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평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범시민 성금 모금 운동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시의회 차원의 참여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영남 지역 초대형 산불 범시민 모금 운동에 평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전해져 피해 주민의 상처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응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발표한'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과제인 ‘국내모항·준모항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국내 관광은 크루즈가 계류하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지출·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문체부는 크루즈 출발 전과 도착 후 국내를 충분히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모항·준모항 상품을 선제적으로 육성하여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을 국내로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인자동심사대 설치, CIQ* 관계기관 사전협의,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출입국 절차 개선과 관광 편의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크루즈 준모항은 제주 강정항에서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제주항 등 다른 국내 크루즈항으로도 확대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는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4월 3일 1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북‧경남‧울산 산불대응 중대본 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4월 기상전망과 분야별 수습․복구 진행사항 및 이재민 지원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1~26일의 전국 평균기온은 14.2℃로 역대 가장 높았으며, 경북지역의 경우 상대습도가 평년대비 15%p 이상 낮아 산불 발생과 확산이 쉬운 기상 조건이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 중이며, 4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풍이 예상되어 추가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행위이며, 적발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감시를 위해 드론단속과 감시원 순찰을 강화하며, 주말동안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는 대형산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팔공산 등 주요 명산과 대형산불 발생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