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5동 실버경찰대(노인자원봉사 운정5동 봉사단)은 4월 13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5동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 주세요’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유연근무제 활성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운정5동 정명섭 실버경찰대장은 “운정5동 실버경찰대가 이번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복지 민원대의 높이를 기존 105cm에서 75cm로 30cm를 낮춰,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복지팀 민원 창구에서는 민원대 높이가 높아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장시간 상담이 필요한 민원인의 경우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산읍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민원인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직원과 눈높이를 맞추며 상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해 오셨을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작은 부분부터 변화를 주고자 노력했다”라며, “특히 복지 분야는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민원대 높이 개선 이후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은 “훨씬 편안하고 이야기하기 수월하다”, “배려 받는 느낌이 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산읍은 “앞으로도 주민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서관의 날’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정부 중 협력사서 중심 운영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정착시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협력사서는 공공도서관 소속 전문 인력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과 활성화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과 민원 대응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작은도서관 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사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작은도서관의 정책 이행력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를 정착시켜 타 시군과 큰 차별화를 이루었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협력사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도적인 도서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까지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주는 ‘민원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통합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파주시가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진행 관리, 안내 등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중심으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의 민원매니저를 선정했다. 이들은 민원 쟁점 파악, 관련 부서 간 협의 및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수행해 민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복합민원의 경우 처리 지연과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민원매니저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14일 문산읍 마정2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공사에 착수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목적으로, ▲1단계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2단계 기반시설 구축·종합개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육성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야미동 한울타리마을’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울타리 통일방앗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방앗간과 판매장, 체험공간 등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9개월이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에 대한 자문·상담, 공동체 교육 등을 포함한 주민역량강화 용역을 병행 추진해 시설 조성과 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도입한 지류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이 시행 반년 만에 발행 규모와 사용처가 모두 꾸준히 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부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0월 처음 발행 당시 3억 9,500만 원, 가맹점 1,910곳 규모로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이달 1일 기준 발행액은 5억 2,500만 원으로 33% 늘었고, 가맹점도 2,406곳으로 26% 증가했다. 시는 발행 규모를 늘리기 위해 부천루미나래와 부천아이스월드 빙파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입장객에게 상품권을 환급하고,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등 체육 행사에도 적용해 관광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앞으로는 부천FC1995 입장료 등으로 활용처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초 발행액의 두 배가 넘는 8억 2,000만 원 발행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음식점·카페·도소매점·체험시설 등 생활 전반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과 상품권 뒷면 큐알(QR)코드로 가맹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 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280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과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지원, 취약계층 대상 역량 맞춤 일자리 확대와 함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4차 산업 분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오기픽(pick)크닉’을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형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물품을 빌려준다. 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 후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따오기픽크닉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따오기에서 만끽하는 소소한 휴식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숨은 독립영웅을 찾는 History Maker’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 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보훈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독립·보훈·공익수호의 가치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 ‘보훈’, ‘공익수호’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삶과 가치를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립’ 주제에서는 숨은 독립영웅을 재조명하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영웅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한 뒤 키링과 2027년 캘린더를 제작하는 활동이 운영된다. ‘보훈’ 주제에서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다양한 전쟁 역사를 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공익수호’ 주제에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이 4월 10일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10기관 268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한, 활동을 마친 후에는 체험관 내부 관람을 통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놀이로 체험하며 익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동백합어린이집(국공립/부천시 원미구 소재) 문선이 원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강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체험관은 식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체험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