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7일 수원북중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원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서 인근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현장에 직접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특수교육원 소속 교사 15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급식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활동 내용은 ▲인식개선 메시지 전시 ▲학생 참여형 인식 조사 ▲실천 약속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캠페인 결과물은 학교에 기증되어 오는 5월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인근 학교부터 시작해 지역사회 전체가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총 250쌍이 참여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1.4㎞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을 실천했다. 특히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해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 슬로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 338명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에 기반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사전 건강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평가는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단계로 진행됐다. 신장, 체중 등 기본 건강정보 측정과 점검을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체중계,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인공지능 기기를 대상자별 필요에 맞게 제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 김포시보건소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주 1회 건강정보 모니터링을 하고, 개인별 맞춤 미션을 부여해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미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유선 상담과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컨설팅을 병행해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포시보건소는 해당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문의가 높아짐에 따라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4월 17일 웹툰 작품집 『열혈만창』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체험 부스 등을 포함한 ‘웹툰 페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열혈만창』은 총 172쪽 분량의 하드커버 컬러 도서로 제작됐으며,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웹툰으로도 연동되는 융합형 출판물이다. 특히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부 작품을 사전 공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노션 페이지를 활용해 콘텐츠를 구성함으로써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출판기념회는 ‘Who will be the Prom Queen?’이라는 하이틴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작품은 하남미사도서관 만화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으로, 예비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17일 오전 10시에 2026년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위원장: 이스란 제1차관)를 개최하여, ➊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방향, ➋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 연계 방안, ➌’26년 1차 추경예산 편성 내용 등을 보고‧검토했다. ➊ 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27~’29) 수립 방향 의료급여 기본계획은 3년마다 의료급여 제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제도발전 추진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4차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2027년은 1977년 의료급여의 전신인 의료보호 제도가 시행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의료급여 제도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는지 점검하고, 문제해결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취약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의료급여 제도가 단편적 의료비 지원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관리, 치료, 재활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제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예방‧관리 강화로 중증 악화를 방지하고, 다양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도곡초등학교는 4월 16일 등굣길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비롯해 학생 도박 예방, 학교문화책임규약 실천, 외부인 출입 및 통행 제한 안내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친구를 존중해요”, “학교폭력 멈춰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또래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 문구가 적힌 연필을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생 도박 예방과 관련한 안내를 병행하고, 학교문화책임규약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와 함께 외부인의 무단 출입 및 교내 통행 제한에 대한 안내를 실시해 학교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도 힘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또래 친구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직접 참여해 보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도곡초등학교는 4월 15일 교내에서 ‘사제동행 화단 조성 및 꽃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추진된 학교환경 개선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화단과 화분에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꽃 모종을 심고 토양을 정리하는 등 화단 조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학급별로 화분을 꾸미고 팻말을 설치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사제동행 형태로 운영된 이번 활동은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꽃을 심고 가꾸면서 학교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고, 선생님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해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환경을 가꾸는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온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생태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마을학교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전문 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루페(확대경)를 활용해 꽃과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고, 거울을 이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협동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느끼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역량,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미사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 책아띠도서관 도서관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서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와 흥미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속 보물찾기, 원화 전시, 점자도서 전시, ‘도전! 북빙고’, ‘책비타민’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나만의 대출증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책 표지로 만드는 책가방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학생들이 책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갖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독서문화 확산과 경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금현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