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청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양주 대모산성(사적 제526호)에 대한 13차 학술발굴 조사 중 성내 상단부 집수시설에서 태봉국의 연호가 쓰인 목간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이 목간은 8각으로 나무를 다듬어 그중 제1면에 “政開三年丙子四月九日, ‘城’, ‘大井’, ‘大龍’이라는 단어가 묵서 됐다. 내용은 태봉국 3년인 병자년 4월 9일에 성의 큰 우물에서 큰 용을 위한 제의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큰 용은 왕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정개는 태봉국에서 914년부터 사용했던 연호이고, 정개 3년은 병자년으로 문헌 기록과 일치된다. 출토된 목간은 길이 30cm의 원통형 나무를 8각으로 면을 다듬어 여섯 면에 한 줄씩 발원문을 쓰고, 제7면은 비우고 제8면에 사람 얼굴과 3줄의 묵서가 있다. 제1면에 위의 내용을 적어 의례의 목적을 밝히고 있으며, 제8면에는 사람의 얼굴과 세 줄의 묵서가 쓰여 있다. 아직 전체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주술적인 용도로 제작됐음을 추정케 한다. 한반도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윤경로 역사학자(前 한성대학교 총장)의 도서 기증식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자료는 윤경로 역사학자가 평생을 수집한 2,000권이다. 이날 기증식은 옥정호수도서관 현자의 서재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윤경로 역사학자,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기증받은 소중한 자료의 전달과 함께 양주시민들에게 자유롭게 열람의 기회를 제공해 준 윤경로 역사학자의 감사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前 한성대학교 총장으로 한성대학교 교수를 역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윤경로 역사학자는 “역사와 관련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평생 수집한 자료를 양주시에 기증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귀중한 역사 자료를 양주시민을 위해 선뜻 기증해 주신 역사학자 윤경로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주시민들이 널리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에 양주소방서를 통해 민간전문강사를 연계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이론으로 시작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까지 진지한 태도로 진행됐으며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심혈관 질환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고 한다. 신대수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CPR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교육에서 배운 내용들을 잘 숙지하여 주변에 위급상황이 발생 시 신속하면서도 올바르게 대처 해내겠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에 앞장서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에 더 신경쓰겠다.”며“일교차가 큰 날씨 건강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자원봉사단은 ▲김장나눔 ▲재능나눔 ▲이웃돕기 등 월 1회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산북3통 주민협의체는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 배추 60포기를 기부했다. 이번 성품은 산북3통 주민들이 마을 공동작업으로 텃밭을 일궈 직접 심고 가꾼 배추로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경복 산북3통장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키운 친환경 배추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혜련 양주1동장은 “산북3통 주민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재배하고 수확한 소중한 선물인 만큼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배분하여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산북3통 주민협의체는 작년 11월에도 양주1동에 농작물(배추, 무) 100묶음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14일 관내 사회적기업 30개소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부한 모금액 300만 원을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양주시의회 의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사회적경제협의회 임원 등 12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옥정2동 마을복지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맹두열 협의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읍·면·동 대상으로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사회적경제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14일 관내 삼숭동 330-14번지 일원에 위치한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자이아파트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 시장은 ‘자이아파트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자이아파트 사거리에 존재하는 차수벽이 복개되어 도로 폭이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개선되면 도로 통행 불편 해소 및 가시거리 확보로 교통사고가 예방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사고 없이 위험도로 개선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야촌천 개방에 따른 도로 폭 축소와 상부 차수벽 설치로 인해 가시거리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총사업비 19억 5천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올해 한파, 제설, 안전 등을 아우르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동절기 시민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은 예년과 비슷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고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대설·한파에 대비한 5단계 비상근무 체계와 민·관·군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또한, 노후주택 등 적설 취약 구조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비하고, 버스 승강장 방풍 시설 설치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제를 준비하는 등 겨울을 나기위한 만만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5월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시·군·구 중‘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억 원(대설 지원 기금 2억, 한파 지원 기금 2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양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옥정1동 공립 꿈모아 어린이집은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47만 원을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공립 꿈모아 어린이집 주관으로 개최한‘꿈모아 아나바다 장터 행사’ 운영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여 그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되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옥정1동 마을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선숙 원장은“아이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배정수 옥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배우게 해주신 공립 꿈모아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있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도시농업 전문 강사 양성 과정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인력의 강의기법 향상 특화교육으로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된 ‘도시농업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은 지난 10월 끝마친 ‘도시농업 관리사 및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학습자 중심 교수법, ▲STROKE 진단 및 강사의 영향력, ▲프레젠테이션 3요소, ▲참가자 관리 및 학습 동기유발 등 학습자 중심 교수법 및 DISC 행동유형 진단 및 분석 등 과정으로 지난 8일부터 개설되어 오는 12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20시간) 진행된다. 전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시는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도시농업의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능력배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길잡이가 되어줄 전문 강사를 꾸준히 양성해 많은 시민들이 도심 속 텃밭 활동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김장나눔 지원사업 선정단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지원사업 김장나눔 분야를 관내 단체들에 홍보했고 이에 공모, 선정된 8개의 양주시자원봉사단체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계획 공유와 지원사업 추진 설명,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봉사단체들은 “단체 회비로 김장나눔을 운영했는데 선정되어 정말 기쁘다”며 “처음 접수하고 긴장했는데 양주자봉에서 많은 정보제공과 지원을 해줘서 부담을 많이 덜었다며 앞으로도 양주자봉을 믿고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훈 센터장은 "많은 행사로 바쁜 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선정된 단체들에 축하드리며. 센터에서도 오는 8일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를 하는 만큼 김장김치가 중복되지 않고 더 많은 가정에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소속 단체들의 활동 확대를 위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를 적극 홍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