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에서 ‘명륜진사갈비 장애인시설 오찬 후원 행사’를 열고 장애인거주시설인 신망애재활원 및 참누리 이용자와 종사자 50명에게 갈비탕 오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의 자발적 후원을 장애인복지 현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가교 역할을 맡아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이 신망애복지재단 산하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에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 점장 ▲김양원 신망애복지재단 대표 ▲이문정 시 장애인복지과장 ▲신망애재활원 및 참누리 종사자와 이용자 등이 함께했다. 시는 이번 후원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민간 후원 연계를 이어가고, 지역 내 나눔 주체가 더 늘 수 있게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장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큰 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며, 부담 없이 편하게 찾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여유당에서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의 원년’이라는 시정 비전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철수 남양주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LH, 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을 8개 분야 23개 서비스(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부서와 외부 전문가는 ▲신도시 적용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무 적합성 검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부서별 서비스 추가 제안 ▲전문가 자문을 통한 서비스 보완 및 발전 방향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교통·환경·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운영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부서별 추가 제안 사항과 전문가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하며 도시의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교육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1년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인강은 내신 및 수능 대비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공공 온라인 교육자원을 활용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년 전환기 학생의 기초학력 보완과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서울 강남구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약 7,700명의 학생에게 수강권을 제공하여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자세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 현장에서 2~3월 추진 중인 특별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 하에 실시됐다. 점검에는 시민안전관, 미래도시과, 토목분야 안전관리자문단, LH 및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합동으로 약 40m 이상 굴착이 실시하는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왕숙지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규모의 신도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 국도 43호선과 47호선을 상하로 분리 배치하는 국내 최초 상하분리 입체지하차도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전문가 자문에서는 해당 구간이 지반과 지하수 여건이 복합적으로 형성돼 보다 세심하고 정밀한 시공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하수 흐름 관리와 차수 대책, 단계별 계측 및 모니터링 강화 등 공사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동시 굴착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에서 검토한 안전성이 시공 과정에서도 철저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가능 시점을 단축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10년의 의무임대기간 동안 임대한 뒤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현행 법령에서 조기 분양전환은 임대의무기간의 2분의 1인 5년이 지난 이후에만 가능하다. 분양전환가격은 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2곳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할 경우 분양가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현행 법령에 따른 조기 또는 만기 전환 시 임차인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일부 임차인은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과천시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의 3분의 1(약 3년 4개월)이 지난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면 조기 분양전환이 가능하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제50조의2 및 같은 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법무부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한 1차 「상법」 개정의 구체적인 행위 지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청을 반영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TF)의 논의결과와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법규범은 아니나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이행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이사가 직무를 수행한다면 건전한 경영 판단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불필요한 법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충실의무 이행방안에는 첫째, 이해관계가 없는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이사회 의사결정을 자문하는 방안, 둘째, 법무·재무·세무·환경 등 외부전문가가 거래의 정당성을 사전 검토하는 방안, 셋째, 이해상충 사안에 대한 이사의 의사결정 배경과 기준 등 관련 정보를 주주에게 충실히 제공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이사의 주주보호 노력 및 거래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해충돌 가능성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5일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부산광역시와 함께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 개원은 2015년 근로복지공단과 부산시가 체결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부산에서는 일곱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 지자체 등이 어린이집의 부지나 건물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원하고, 자사 및 협력업체, 인근 중소기업의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대표사업장인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를 중심으로 인근 중소기업인 ▲자갈치새마을금고, ▲이승학돈까스, ▲필그림스 총 4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됐으며, 시설 면적 431.44㎡, 정원 37명 규모로 운영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어린이집 설치비 9억원을 지원했으며, 임차비와 보육교사 인건비·운영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는 대표사업장으로 정부 지원금 외 소요되는 설치비·운영비 전액을 부담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외교부·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25일 관계부처 공동으로 대미(對美) 투자 주요 기업 8개사와 관련 협회와 함께 '對美 진출기업 미 입국·체류 애로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우리 기업의 배터리·반도체 분야 對美 투자 확대에 따른 인력 파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입국·체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부는 최근 미국 입국·체류 제도 동향을 공유했으며, 참석 기업들은 비자 발급, 입국 심사, 현지 체류 절차 등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번에 청취한 기업 건의사항들을 바탕으로 미측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업종별 세분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를 반영하여, 대규모 투자 기업뿐 아니라 동반 진출 협력사까지 간담회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번 배터리·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금년 상반기 중 자동차, 조선 등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투자 생태계 전반의 애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對美 투자 환경 조성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관세청은 수입화물·해외직구 물품의 통관진행상황 조회 등 단순·반복적인 관세 상담에 대하여 상담원 연결 없이도 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콜센터)*에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여 2월 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전화상담(125) 통화 시 음성 안내를 듣지 않고 보면서 상담 메뉴를 선택하여 연결 대기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큰 특징으로,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의 상담 메뉴 안내를 모두 들은 후에 상담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기존에 해외직구를 처음 이용하는 A씨의 경우,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의 통관진행상황을 어떻게 조회해야 하는지 몰라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오랜 시간 대기 후에 상담원과 연결되어 통화하고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통관진행상황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의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오랜 시간 기다려 상담원과 통화할 필요 없이 휴대폰 화면을 보면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드디어 준결승전이 온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입증해 온 ‘미스트롯4’.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될 준결승전은 ‘미스트롯4’ 광풍에 더욱 불을 지필 전망이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4’. 그만큼 매 라운드가 결승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치열한 경연을 이어가고 있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이번 주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져 또 한 번 지옥의 트롯 혈투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OP10 가운데 무려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