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꾸러기 치아 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가 본격적으로 맹출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배우기 △구강검진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성남·서울·인천·시흥시 일원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접목할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한 상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김영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행정 도입, 선진 도서관 건립, 친수공간 활성화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일차인 25일, 위원회는 미래형 스마트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로보틱스와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혁신 인프라를 시찰하고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술 현황과 지자체 활용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찾아 서울시 행정 전반에 도입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와 혁신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평택시 실정에 맞는 스마트 행정 구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송도국제도서관’을 찾아 독창적인 건축미와 최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접목한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이를 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장선 평택시장 등 평택시 대표단이 참석하고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안동시 대표단이 함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은 서해안의 관문이자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이고, 안동은 깊은 전통과 유교 문화가 뿌리내린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며 “서로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손을 맞잡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의 상생과 우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평택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전통과 산업이 만나 새로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 스튜디오에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신동엽 역시 “‘청순’, ‘단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약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은 문채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차분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신동엽은 문채원이 5년 전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며, 과거 ‘미우새‘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장면을 언급했다. 당시 문채원은 서장훈을 상대로 “야! 건물 줘 봐”라며 가슴을 녹이는 눈웃음을 선보여 서장훈을 설레게 했던 바. 이날 신동엽은 문채원에게 또 한 번 ‘야,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 봐’라고 해보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채원은 서장훈을 빤히 쳐다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며 설레는 눈웃음을 재현해 다시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의 함박 미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에 수립된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6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기존 6대 전략을 생애주기와 정책 목표 중심의 4대 핵심 전략으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정책의 집중도와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를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 △정착하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 △안정적 노후생활 기반 조성 △인구변화 대응기반 마련 등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인구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개별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의정부음악도서관의 문화적 가치와 주요 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매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도서관은 의정부를 대표하는 자연‧문화 관광 자원 ‘의정부 8경(景)’ 중 하나로, 블랙뮤직 장르를 특화한 음악 전문 공공도서관이다. 책과 음악,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사서의 해설과 함께 도서관 이용 방법과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공간 구성의 특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3층 뮤직홀에서 진행하는 음악 콘텐츠 청음 체험을 통해 음악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음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청음 체험 이후에는 각 층 주요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공간의 기능과 운영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에 따라 개인과 청소년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대상별 관심사와 눈높이를 반영한 맞춤형 구성으로 진행해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개인 투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청소년 투어는 매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직원 대상 ‘여주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는 농촌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유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는 위기이지만, 여주가 가진 농업이라는 자산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업·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생태전환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여주의 지역적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낸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멀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26일 14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미프로 축구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는 구리시 축구단을 창단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 경과에 대해 청취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축구단 창단 시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적 자립 역량 확보 방안, K4리그 참가 구단을 운영 중인 타 지자체와의 사례 비교, 조례에 의해 운영 중인 구리시 리틀축구단에서의 선수 유출 방지 효과, 구리시민운동장 축구장 등 연고 구장 확보 등 창단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광범위한 의제들이 논의됐다. 이재선 위원장은 “구리시 K4축구단 창단은 일개 종목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며, “많은 노력과 고심을 통해 구단의 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2월 26일 오후 위례신도시를 방문하여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시 송파구・경기도 성남시・하남시에 걸쳐 약 675만㎡(여의도 2.3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약 4.4만호의 주택이 공급된 수도권 핵심 주거지역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등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례선 트램 사업현장도 직접 방문했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트램으로, 차량기지 및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한 후 본선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 주행 성능 등을 종합 검증 중이며, 이를 토대로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완료(2.13)되어 사업의 기반이 마련됐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김 위원장은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모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으며, 특히 위례선의 경우 트램신호기, 횡단보도 등 노면전차 교통안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