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대덕면 소재의 감로사는 지난 12월 31일 연말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0kg 25포를 대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쌀은 대덕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감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감정을 매개로 예술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던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의 연계 교육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연계 교육프로그램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이혜민, 전민혁, 최혜란 작가의 단체전을 관람하며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115점의 감정의 기록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를 토대로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S4블록) 아파트와 근린공원3 부지 경계선을 따라 보행자 전용 임시 보행로를 오는 10일부터 개방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임시 보행로는 연장 159m, 폭 2m 규모로 조성되며, 찬우물 버스정류장과 인근 공동주택 단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생활 동선이다. 이번 조치는 당초 계획된 ‘과천지식정보타운 정류장’이 S4블록 앞에 신설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되던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버스정류장’이 오는 14일 철거되면서, S4블록과 S5블록 공동주택단지 주민들이 버스 이용 시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시 보행로가 개설된 구간은 근린공원3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으로, 공사 구간과 보행 동선 분리, 안전 확보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으나, 과천시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임시 보행로를 조성했다. 다만, 해당 보행로는 근린공원3 공사가 완료되고 내부 산책로가 조성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지원사업 우수 거점공간으로 예술공간 송산반점과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30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인식하고, 주민 주도로 문화자산을 발굴·보전·활용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정책이다. 도내 23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공간 송산반점은 지역의 문화적 기억과 삶터의 역사, 이주민의 정착 서사를 예술 활동과 결합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해온 단체이다. 미군 감축과 도시 구조 변화로 생활기반이 약화된 의정부 ‘빼뻘마을’ 일대에서, 주민 고립과 노후 주거 문제 등 복합적인 지역 변화를 공동체 예술활동과 생활사 기록을 통해 치유하고 공론화해왔다. 2019년부터 ‘빼뻘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사 기록과 마을 리서치, 주민 참여형 예술창작, 전시·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쇠퇴한 생활환경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구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개발과정 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세제 및 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필요성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안 ▲기대 효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디자인‧미디어콘텐츠‧인공지능(AI)‧바이오메디컬 등 핵심전략산업이 융복합된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구상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부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13일 오전 ㈜그린베이크와 ‘양주(Yangju) 브랜드 활용 및 농특산물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그린베이크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 등 주요 제품에 ‘양주’ 명칭 및 도시상징물들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양주’ 명칭이 들어간 제품에는 반드시 양주에서 생산된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그린베이크는 향후 사업 확대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맞춰 양주시는 ‘양주’ 명칭을 사용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은서 ㈜그린베이크 대표이사는 "품질 좋은 양주 농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13일 도서관 강당에서 지역 대표 독서 모임인 ‘빛누리 독서회’의 서른 번째 문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94년 하안도서관 개관과 함께 결성해 31년간 활동을 이어온 빛누리 독서회의 역사적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독서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회에서는 그동안 발간된 문집 30권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해 독서회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케 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창작 시와 서평 전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새롭게 발간된 '빛누리 제30집'은 독서회원 16명의 심도 있는 서평을 비롯해 시, 수필, 기행문 등 총 52편의 창작 작품을 수록했다. 지난 1년간의 독서 여정과 2025년의 활동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빛누리 독서회는 현재 16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모여 정기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 책축제’, ‘광명시민 책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의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총 14개 강좌를 개설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인생 사용법 ▲1인 출판사 만들어보기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건강비서 ▲아로마 향기로 리셋 미(Me)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과정은 실습을 위한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sugang.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공정한 학습 기회를 위해 1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정비관리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정비 체계 내재화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설비 신뢰성 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성자원회수시설은 2025년 한해 정비 필요 건수 33건 중 27건을 자체 인력으로 수행하여 정비 내재화율 81.8%를 기록했다. 그 결과 외주 용역비 지출을 억제하고 보유 자재 및 예비품을 계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총 26,271천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비용 절감액은 직종별 노임단가를 기준으로 간접노무비·일반관리비·부가세 등을 포함한 산정 방식으로 산출하여, 공공기관 예산 성과로서의 객관성과 산정 근거를 확보했다. 아울러 여과집진설비, 소각재 이송 설비, 전기·계장 설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해서는 고장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원인 제거형 정비를 병행하여, 정비 과정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예산 효율성과 시설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비 체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1월 1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강풍 피해 점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 전역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로 인명과 시설물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2월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