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을 오는 5월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조수미의 음악 인생 40년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기념 공연이다. 공연명 ‘Continuum’은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술적 여정과 앞으로도 계속될 음악 세계를 상징하며 조수미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섬세한 해석력을 지닌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트럼펫터 알렉스 볼코프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멤버 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은 뛰어난 음향 설계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춘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교하 연다산동은 지난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임직원 및 어머니봉사단의 '1사1촌 농번기 일손 나눔’의 일환으로 ‘모판 나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1사1촌’의 의미를 되살려 진행된 이번 모판 나르기 행사는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다산동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의 인연은 지난 2009년 '1사1촌’자매결연을 통해 시작됐으며, 이날 방문한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판을 나르고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지속적인 인연의 깊이를 또 한층 더했다. 17년간이나 마음을 이어 온 양측은 모든 만남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도록, 매년 봄 모판 나르기와 모내기 지원은 물론 마을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끈끈한 협력관계를 다져왔다. 연다산동 허균 통장은 “교하 쌀은 어디서도 한수 위인데 건강관리협회 임직원분들의 귀한 땀방울이 밥맛을 더 값지게 하는 것 같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 봄철 산나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임산물 절취, 무단 채취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현장에서 모두 압수 및 몰수합니다. · 산림사법경찰 현장 투입 · 드론 · 감시 카메라 소중한 산림, 함께 보호합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이 23일 수원천 일대에서 춘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수원지부 임원 등 회원 30여 명은 수원천 새터교 앞에 모여 버들교까지 구간을 왕복하며 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물품을 지원했다. 수원지부 관계자는 “깨끗한 수원천 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성된 유료직업소개사업자 단체로, 중앙회·광역시도지회·시군 지부로 이뤄진 사단법인이다. 수원지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제5회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참가팀을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수원’이다. ▲생활안전 ▲디지털안전 ▲노동안전 ▲정서·사회안전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워크숍과 발표를 거쳐 본선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한다. 참가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2~2013년생 청소년으로, 2~4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팀에는 퍼실리테이션과 스피치 교육 등 워크숍을 진행해 제안서를 고도화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인권센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한다. 수원시, 수원시 인권위원회,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수원시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등이 참여한 인권영향평가단 19명이 2개 조로 나눠 투표소 10개소를 찾아가 인권영향평가를 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휠체어 이용자도 평가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평가단은 4개 구 투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과거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통로 폭, 승강기 및 화장실 이용 가능성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는 재개발 지역 내 있거나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물리적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지속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벌금 상한액을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무허가 어선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현행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5배 상향하여 불법어업으로 인한 경제적 유인을 박탈함으로써 불법어업 차단 효과를 크게 높였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말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의 중국 불법어선에 대한 강력 대응 지시 이후, 2월 3일 국무회의에서 벌금 상향 등을 포함한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경제적 강화방안’을 보고하는 등 후속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어, 단기간 내 법 개정을 완료함으로써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불법어업에 관한 현장 단속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어업관리단과 해경이 함께 기동전단을 구성하여 나포 등 불법어선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일 차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K-피지컬AI) 생태계 조성과 국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논의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85명의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보 통신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 원탁회의(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에서 류제명 제2차관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 전 기술 개발 과정(피지컬 AI 풀 스택) 자립화로 열어가는 산업 강국 코리아”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는 정부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선도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를 좌장으로 마음AI, 모벤시스, 마키나락스, 페블러스 등 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어한 1,4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귀어 실태조사(2020~2024)’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귀어인이 귀어를 결정한 이유, 종사하고 있는 업종, 귀어 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의 분석을 통해 향후 귀어귀촌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귀어귀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귀어를 한 이유로는 어촌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귀어를 결정한 사람(34.3%)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승계하거나 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귀어한 사람(19.5%)이 뒤를 이었다. 지역을 선택할 때는 가족이나 지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78.2%)했으며, 이에 따라 전남(34.7%), 충남(28.9%), 경남(9.2%) 등 기존 어업 활성화 지역으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또한 귀어 준비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미만(36.2%)이 가장 많았고, 귀어귀촌에 관련한 정보 취득 경로는 주로 주변 지인(84.2%)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및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의 혁신과 투자! 함께 만드는 성장+”을 주제로, 스케일업 팁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딥테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 초기 자금난)'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간 주도형 성장 지원 정책으로, 기존 12~15억원의 지원규모를 최대 20~60억원까지 확대했다. 기존의 팁스(TIPS)가 '창업'에 집중했다면,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Scale-up)'에 초점을 둔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기업에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는 정부 주도의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 정책적 의미가 크다. 특히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에 민·관이 함께 투자함으로써 투자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 자본의 유입을 촉진해 딥테크 분야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6일(월) 대전에서 열린 '스케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