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중 1월과 7월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열리며,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약 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가 희망 기업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한 번에 낼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면 1기분과 2기분 모두에 대해 각각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에 한번에 낼 경우에는 2기분에 대해 10% 감면이 적용된다. 연납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또는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 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해 내면 이후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장광열 과천시 기후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2025년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홍열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성홍열 발생 건수는 193건으로 전년(111건) 대비 73.9% 증가했으며, 레지오넬라증 또한 전년 대비 발생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백일해는 1,265건에서 106건으로 91.6% 급감하며 확연한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적기 예방접종 독려와 집중 방역 관리에 따른 성과로 풀이되지만, 보건소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유지할 계획이다. 성홍열은 발열, 인후통과 함께 전신에 갑작스러운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필수적인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발생이 전년 대비 11.3% 증가(962건)함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의 기능을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작년 5월, 정신관련 센터를 일산동구보건소 별관으로 이전해 통합서비스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통합을 통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정신건강 통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시민들은 더 이상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상담, 평가, 치료 연계, 사례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은 통합 이후에도 전문성을 유지하며, 발달 특성에 맞춘 조기 발견, 정서·행동 문제 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기존의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성인기 정신건강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성장 과정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행정 효율성 향상을 넘어 시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것”이라며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도 고양특례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약 1억 2천만 원이며, 주요 사업으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용 장비 구매 및 디지털 검진체계 구축 ▲백석1동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가로화단 조성 ▲마두1동 문화강좌용 전자칠판 지원사업 등 14건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발전소주변지역의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 지역 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상항목은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열사병,일사병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후유장해‧재난비용지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14개의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사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보며, 전문가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공연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방학 기간 중 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7인이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해소했다.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여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부터 현장 동행까지 "현장 중심 행정"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서류 작성 지원: 생소한 민원 서식 작성 보조 와 무료 대서 서비스 제공 - 복합민원 상담: 여러 부서가 얽힌 복잡한 민원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맞춤형 상담 주선 - 현장 동행 서비스: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상담관이 직접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1월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 ▲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월 5일 지역교육 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기 공유학교, 미래 교육 협력 지구 등 다양한 지역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날 표창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총 5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됐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협력하며 청소년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구리시 청소년 교육과 지역교육 발전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