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며, 결승 못지않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 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 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 재계약 여부를 심의했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237개 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인애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기관이다”며, 특히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이며, 운영의 연속성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가 단순한 형식적인 재계약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행사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당연한 일상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권리”라며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모두가 평등한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촬영에 이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지급 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관련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 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누리 소통망(SNS)은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띠 광고 연결(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용자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문자 결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광주시을)이 아동의 ‘놀 권리’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장애아동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1991년 우리나라가 비준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31조의 취지를 국내법에 더 분명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협약은 아동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연령에 적합한 놀이와 오락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생활과 예술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아동복지법'에는 아동의 놀 권리에 관한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아동의 중요한 기본권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장애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은 여전히 매우 제한적이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분명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안태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아동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연령에 적합한 놀이·오락활동 및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우)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4월 14일 모두탑365정형외과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모두탑365정형외과 석창우 대표원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 4kg 65포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석창우 대표원장은 “수지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전호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두탑365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별내별가람역에 조성된 벽면녹화 및 실내정원에서 마스터가드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물 보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최초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벽면녹화 공간이다. 시는 조성 후 시간이 흐르며 생육이 불량해진 일부 식물을 교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회원 13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진단한 뒤, 실내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테이블야자, 더피고사리 등 공기정화 식물 900여 개를 새롭게 식재해 실내정원 단장에 힘을 보탰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