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우)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4월 14일 모두탑365정형외과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모두탑365정형외과 석창우 대표원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 4kg 65포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석창우 대표원장은 “수지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전호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두탑365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별내별가람역에 조성된 벽면녹화 및 실내정원에서 마스터가드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물 보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최초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벽면녹화 공간이다. 시는 조성 후 시간이 흐르며 생육이 불량해진 일부 식물을 교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회원 13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진단한 뒤, 실내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테이블야자, 더피고사리 등 공기정화 식물 900여 개를 새롭게 식재해 실내정원 단장에 힘을 보탰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 상하동, 동백3동/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주민의 염원이자 용인시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흥역에서 오산으로 이어지는 16.9km의 분당선 연장 사업이 10년째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분당선 연장은 단순한 철도 노선 확충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자 용인의 미래를 결정지을 사업”이라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분당선 연장이 기흥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지옥’을 해결할 근본 해법임을 분명히 했다. 보라동, 상하동, 동백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요 도로의 혼잡을 덜고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기 위해 광역 철도망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분당선 연장을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의 필수 인프라로 정의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 시 경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4월 15일, 중앙공원 봄꽃 식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공원 내 봄꽃 식재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조성 결과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실태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튤립과 수선화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위원들은 이날 식재가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 상태와 경관 연출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유지관리 방안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완기 도시교통위원장은 “중앙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에 따른 공사차량 운행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노인복지주택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특히 말구리고개 ‘소1-69호’ 도로는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수지꿈학교 등 약 300여 명의 학생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로, 단순한 도로가 아닌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 공간임을 분명히 했다. 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약 30도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일부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다. 장 의원은 우천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이 상존하는 이곳에 25톤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 운행을 허가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정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인근 다른 도로는 안전을 이유로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면서, 이보다 훨씬 위험한 말구리고개는 왜 공사 차량 운행을 허가했느냐”며 시 행정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