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4월 10일,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정신건강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마음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는 정신건강 의학과 이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 상담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6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관내 6개 동의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 운영은 청계휴먼시아 3단지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4명이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 의료진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마음충전소 운영을 통해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지역주민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용인도시공사의 체육 인프라와 처인구보건소의 보건 역량을 결합한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건강관리 교육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사스포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과 처인구보건소의 건강검진 및 이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신경철 사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공공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린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4월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세입자 보호 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9대 의왕시의회 첫 청원으로 채택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을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 법령은 관리지역 외 사업 지역의 세입자에 대해 이주비나 손실보상 규정을 두지 않아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손실보상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 재추진 등 법적 근거 마련 ▲국가 차원의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현장 갈등 해소를 위한 권역별 정비사업 교육 체계 구축 ▲임시거주시설 및 이주비 지원 확대 ▲영업권 세입자에 대한 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제시되었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4월 16일 물댄동산수림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쁨나눔선물 세트’와 마스크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선물 세트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댄동산수림교회는 2022년부터 즉석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상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종렬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요양시설 운영자금의 종신보험료 전용 및 이를 통한 사적 편취 의혹과 관련하여, 관련 보험 가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보험대리점(GA)의 위법사항 확인 시 엄정히 대처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은 전국 약 3만여 개 비영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개인 등을 피보험자로 하는 종신보험 가입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검사 실시 등을 통해 보험모집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및 「보험업법」 위반 등 GA의 부당 영업행위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견된 위법사항에 대해 엄정 제재하는 한편, 보험대리점(GA)의 부당 영업행위로 인한 위법 ‧ 편법 등의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필요시 관계부처 등과 제도개선 등 노력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에서도 부적절한 종신보험 가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4월 중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협회에 퇴직금 적립 목적의 종신보험 가입 불가 방침을 재안내하고 '노인보건복지 사업안내' 지침에 이를 명확히 규정하여 현장의 혼선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중기부 공공 AX 전환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지원사업 신청 시 시스템별로 각각 접속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중 적합한 지원을 선택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공공 AX 전환을 통해, 서비스 접근부터, 사업 신청, 인공지능(이하 AI)‧데이터 활용, 내부 정책 집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① (접근) 원스톱‧원클릭 서비스 제공 가장 큰 변화는 로그인 한 번으로 모든 중기부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지는 점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다음 달 시범 오픈 예정인 “중소기업 통합플랫폼”에 로그인하여 모든 중기부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통합 로그인뿐 아니라, 인증서 발급, 마이데이터 관리 등 실제 체감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부‧유관기관의 시스템들을 기능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폐합한다. ② (신청) “AI가 대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16일 오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회장과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와의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 및 ’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하고, 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대우건설 회장에게 가덕도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 기여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하며 ’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하여 회사의 재무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및 근로자·장비·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며,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우건설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경기도교육청이 과천시 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도시형 고등학교 1교 2캠퍼스 도입 여건 분석 및 실행 방안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과천 교육 현장에서 제기돼 온 고등학교 학생 수 변화와 학교 간 교육여건 차이 등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김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핵심 정책 대안이다. 현재 과천시는 고교 학령인구 변화와 학교 간 교육환경 차이 속에서, 내신 부담에 대한 우려와 학생 이동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 규모가 대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4월~9월)에서는 과천시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1교 2캠퍼스’ 도입 가능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취지에 대해 “1교 2캠퍼스는 다소 생소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22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AI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공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시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인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AI 로봇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AI 기반 로봇 기술의 발전 현황 ▲피지컬 AI의 핵심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이 행정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AI 로봇 기술의 적용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지향적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