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지역 문화기관이 함께하는 ‘웰니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 부스는 양주시립미술관(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과 육지장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기관은 각각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의 웰니스’를 통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관은 18일부터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예술을 찍다'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의 작품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찍어보는 체험으로 관람자가 능동적으로 예술 창작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예술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손으로 체험하며 사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육지장사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통 사찰문화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순환을 돕는 ‘온구 체험’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식문화를 경험하는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0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YV+20)’의 취지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의정부시자원봉사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된 비전은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로, 개인과 공동체를 넘어 환경과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자원봉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기반 확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중심의 실천 강화 ▲AI 및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시스템 구축 등 3대 실천 방향을 함께 선언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중심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1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북 경산시)이 녹색제품 생산시설 투자 및 구매 시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의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나 제품 구매 비용에 대해 직접적인 세제 지원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녹색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개선이나 시설 투자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해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시장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에 개정안은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친 세제 지원을 통해 녹색제품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녹색제품 생산을 위한 시설에 투자를 한 중소기업에는 투자액의 12%, 중견기업에는 6%, 대기업에는 3%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녹색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3~5%의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소비자가 녹색제품 완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구매금액의 30%를 소득공제하는 내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3월 송산권역 내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공원, 녹지, 하천을 연계하기 위한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도시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송산수변정원 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곤제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경관녹지와 민락천(낙양동 692-11번지 일원)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곤제근린공원 내 무장애 경사로(화단) 조성 ▲잔디광장 및 놀이공간 개선 ▲녹지 내 산책로‧공원과 연계되는 횡단보도 개설 등이다. 곤제근린공원은 2002년 조성된 공원으로, 오랜 기간 시설 변화가 크지 않아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밀도 높은 식재와 녹지 및 하천 간 높은 단차로 개방감이 제한되는 등 공간 활용 측면에서 보완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녹지와 하천 간 연결성을 강화해 송산권역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35년 의정부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주제인 ‘정원 속의 도시’를 바탕으로, 시 정책사업인 ‘걷기 좋은 도시’ 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차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천 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천 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흩어져 있던 도의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을 18일 개관한다.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은 경기도청이 자리한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도민들이 여행, 전시, 영화, 공연, 도자 등 각기 다른 문화 예술을 접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뜻을 모아 공간 조성에 협력했다. 내부는 방문객이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꾸며졌다. 먼저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별 성향 분석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경기도 여행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수준 높은 도자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다기(茶器)를 활용한 차(茶) 시음과 공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아트 앤 굿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8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8,209톤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축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경기도의 대표 공공급식 정책이다.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는 전년 대비 33개교 증가한 3,395개교로 경기도 전체 학교(병설유치원·초·중·고·기타학교) 3,566개교의 95% 수준이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공급량은 4만8,209톤으로 전년 대비 1,003톤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87%에 달하는 4만1,949톤을 도내산 농축산물로 채우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또한 가격결정협의회를 7회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공급가격 결정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원물(계약재배)가격 협의회’와 ‘식재료 품질기준 협의체’ 등 협치 기반 논의 체계를 신설했으며, 경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10월경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함께 기업 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