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드디어 준결승전이 온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입증해 온 ‘미스트롯4’.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될 준결승전은 ‘미스트롯4’ 광풍에 더욱 불을 지필 전망이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4’. 그만큼 매 라운드가 결승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치열한 경연을 이어가고 있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이번 주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져 또 한 번 지옥의 트롯 혈투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OP10 가운데 무려 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입법지원 스터디는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를 비롯해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을 공유하며 입안 기준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 자치입법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공동체의 자생적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2026 찾아가는 3R's 행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처벌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관계 형성(Relation Formation) ▲관계 개선(Relation Reform) ▲관계 회복(Relation Recovery)으로 이어지는 ‘3R's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초를 학교폭력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3월 한 달을 ‘신학기 관계 맺기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각 학교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체결하고, 학생 주도형 ‘관계 맺기 실천 챌린지’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24개교 32개 그룹 교원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심화 연수를 진행했다. 늘푸른초, 서현초·중, 태평중,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관내 초·중·고교가 참여했으며 성남 화해중재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28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및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피해·애로 상황 접수 및 지원 수단 마련, 현지진출 스타트업 피해·애로 및 영향 점검 등 중소기업의 잠재적 피해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TF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애로 중소기업 발생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 ‘중동상황 피해·애로 접수’ 창구를 설치했으며, 수출지원센터, 협단체 등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현황 및 애로 파악과 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월 3일 오후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해빙기 안전관리, 사업 속도 제고방안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①첫 입주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 확인, ②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여부, ③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사업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여 국민들이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장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각 대응하도록 신속한 현장관리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중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게 문제가 있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 영상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제2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임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개선이 국가 교통체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인천공항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동일한 불편이 발생하며, 해외 관광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주최한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리더들과 함께 화합의 뜻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원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경기를 통해 세대와 기수를 아우르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리더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는 행정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완성해 가는 것”이라며 “고대명품 아카데미에서 시민리더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인재양성의 전통 속에서 총원우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며 남양주의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는 남양주시 시민리더 양성 교육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봉사와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회룡홀에서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시민이 시 재정 운용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구성했다. 시는 공모와 추천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시민 28명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선정사업 추진 사항 점검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시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논의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현동 송산3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제7기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이 위원장의 역량에 신뢰를 보내며 다시 한번 위원장으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이 시 재정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함께 ‘미팅데이’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장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미팅데이는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팅데이를 통해 시정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활동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는 해피브릿지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활동 장려 물품(장갑, 핸드크림)을 전달했다. 조미경 동장은 “민간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미팅데이를 통해 해피브릿지 위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