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3일(화) 오전 10시 광주 전일빌딩 회의실에서 대안교육기관 및 청소년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와 대안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당 광주시당(위원장 박은영) 주최로 지난해 개정된 대안교육기관법의 입법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광주지역 청소년의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대안교육협의회와 징검다리배움터 늘품, 래미학교, 무진일움학교, 광주링컨학교, 해밀학교 등 대안교육기관 및 청소년단체가 참석했다. 용혜인 대표는 간담회에서 "대안교육기관법 개정 취지대로 공교육과 대안교육기관 간 열 배까지 벌어진 광주의 교육비 지원 격차를 줄여야 한다"면서 "공교육에 집중된 꿈드리미 사업, 스마트교육 기자재 등을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시청·시의회·대안교육기관·교육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정례협의체를 구성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게 지원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남옥 광주대안교육협의회 회장은 “대안학교 청소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로·창업교육 및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포함해 총 4건의 교육 관련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창업교육 활성화 유공에 따른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비롯해 진로교육 내실화(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유공 및 진로교육 활성화 유공(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 및 개인 표창을 포함하고 있으며,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진로·창업·미래교육 전반에 걸친 운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2025년 4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5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학교 연계 창업체험교육과 창업동아리 지원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하며 경기도교육감 창업교육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진로·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디어 발상부터 진로 탐색, 창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소방서는 지난 2일 서장 취임 이후 13일 관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119안전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현안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서장은 각 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출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대원들의 재난 출동 사항에 대한 노고 격려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사항과 직원 복지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현장활동 시 개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 ▲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강화 ▲선·후배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전문성 향상 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3일 고양시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위험 대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등 11명이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고위험 출하장 등 공정 안전관리 지도,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 따른 화재예방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철저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와 건조한 환경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에 대한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3일 평택시의 한 민간처리시설(소각, 재활용)을 찾아 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2026년 1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제도 이행 준비 상황을 보면 17개 시군은 기존 공공소각시설을 활용한 전량 처리가 가능하다. 나머지 14개 시군은 민간 위탁으로 부족분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으로 13개 시군은 계약을 완료했고, 1개 시군은 1월 중 완료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평택 시설은 안산시, 의왕시, 이천시와 처리 대행을 체결한 민간처리시설이다. 김성중 부지사는 “연초 우려했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직매립금지제도가 안정화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면 안된다”며 “민간 위탁계약 물량 등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시군에서는 현장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안양시 기반의 시민 참여형 후원 조직인 ‘FC안양리더스클럽(회장 김인환)’으로부터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스포츠 사랑을 교육 나눔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해 김인환 회장, 조종민·지동준 부회장, 장세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의 재능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지닌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김인환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탁이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025년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결과,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는 ‘전자정부법’에 근거해 국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를 면밀히 진단해 투자 효율을 제고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진단에서 3개 분야 평균 98.11점을 기록하며,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83.93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정보자원 관리수준 100점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9.34점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이행수준 95점을 받았다. 이는 전 단계에서의 철저한 계획 수립과 이행, 체계적인 성과관리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는 충실성·정합성·최신성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품질점검 결과 전체 오류율이 0%로 나타나, 정보자원 품질이 매우 우수한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향후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를 통해 우수한 수준을 지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개소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소식에는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별내동 노인회장, 아파트 입주자대표위원회 및 경로당 회원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은 지난해 12월 등록을 마쳤으며,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경로당 개소에 맞춰 기능보강사업을 긴급 지원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청소기 △밥솥 등을 주요 비품을 새로 구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택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 회장은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로당 개소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내자이더스타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향후 운영 실태를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시행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인허가 지원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협의, 검토, 처리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행정 플랫폼이다. 민원인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인허가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지며, 담당 공무원은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인허가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반복과 지연 문제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계부서 간 협의 절차가 전산으로 연계돼 인허가 처리 속도는 물론, 행정의 신뢰도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과 관내 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