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개최된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지역은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국가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과 같은 개별 사업 중심, 재정 지원 중심의 정책으로는 지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인재·연구·산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방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본 전략은 지역을 단순한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인재 양성, 연구개발, 산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솔루션 확산 및 시범단지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방정부, 솔루션 기업, 생산자 조직,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학계 전문가 등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의성·괴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단 3곳과 새팜·경농·긴트 솔루션 기업 3곳에서 그간 추진한 성과와 보완 과제의 발표에 이어서, 전문가 및 관계자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참여한 5개 지역도 함께 자리해,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 발표를 통해 노지 분야에 적용된 스마트농업 기술이 그 동안의 한계를 보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개선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괴산 콩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는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 ’22년 이후 ’20년 대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후 광고물 현장 안전점검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강풍 피해 사례를 계기로, 노후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본청 건축과를 중심으로 구청, 읍·면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지역 중심가와 터미널, 역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및 주택 밀집지역, 국지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의 고정 상태와 전기 배선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건물주와 업소주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병행하고, 노후화가 심해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노후 간판은 낙하 시 보행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시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효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양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회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과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5월 22일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4일부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재정경제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국고보조금 시범사업에 이어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국고금 집행에 활용하는 두 번째 사례로써 블록체인 기반의 재정집행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업무추진비는 정부구매카드(신용·체크카드)로 집행되고 있으며, 심야·주말 등 제한 시간에 사용 시 사후 소명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현행 '국고금관리법'은 업무추진비 등 관서운영경비를 정부구매카드로 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예금토큰 활용에 제한이 있으나, 이번 규제샌드박스 적용으로 예금토큰을 활용한 집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지급·결제 방식의 실증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추진비를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때, 집행 가능 시간과 업종을 사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중개자 없는 결제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종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Midnight, Endpoint’) 감염 공격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위협 정보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드나이트(Midnight,) 엔드포인트(Endpoint)’ 랜섬웨어는 정보 기술(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를 통해 고객사를 감염시키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해자의 다수는 중소 제조업으로 확인되나, 유통·에너지·공공기관 등 분야의 피해도 확인되고 있어 전 업종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합동 대응은 최근 대규모 해킹 등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을 넘어 선제적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사건 분석을 통해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피해 가능성이 높은 분야와 주요 위험 요소를 판별했고, 범죄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권고문 배포는 수사 과정에서 위협 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15시 30분, 교육지원청 내 율믜당에서 관내 IB 교육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하는 ‘2026 연천 IB 리더십팀’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5S 추진 전략(Spirit, Spread, School, Specialist, Support)'을 기반으로 연천 지역 내 IB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리더십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IB 관심·인증학교를 이끌어온 코디네이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천 IB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학교급별(초·중·고) 연계를 고려한 단계별 IB 학교 운영 지원 ▲ 지역 내 IB 교육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심화 ▲ 도 단위 리더십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관내 중학교의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2026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기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재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 자유기제의 내실있는 운영 및 피드백 ▲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방법 등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교사들의 종합적인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