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오는 1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퍼포먼스, 팝아트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서연 작가 특유의 감성적 해석과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왜 요즘 미술이 이렇게 보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시민들이 스스로의 감상 기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진사도서관 관계자는 “현대미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사도서관은 향후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산불조심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 및 지방정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용해 산불 예방 활동 및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행정안전부는 14일 산불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위험이 높은 가운데 특히, 강풍 시에는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국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14일 제1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 개인정보 조사업무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사고 발생 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Risk-based) 접근, 전주기(Life-cycle) 관리 강화에 맞춰 조사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AI·플랫폼 경제로의 전환과 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따라 데이터 집중도가 심화되고, 통신·금융·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등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위험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조사·처분 전후로 모니터링 확대, 재발방지 만전 등을 통해 체감 보호수준을 조기에 제고할 계획이다.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요 업종·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실태점검을 중점 추진한다. 개인정보 보유 규모, 사고 빈도, 서비스 성격, 민감정보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선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해킹 등 대응을 중심으로 내부통제체계를 점검한다. IP카메라 등 영상정보 처리 사업자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2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2024년 12월 평균 8.7℃)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과 한파가 잦았던 반면, 올해 겨울(2025년 12월 평균 9.6℃)은 초입부터 비교적 온화하고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복수초, 세복수초, 개복수초 등 총 3종이 자생한다. 그중 세복수초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로,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세복수초는 새해의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워 생명력을 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세복수초는 제주 산림 생태계의 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기태 동장은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이용 중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기태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스마트폰사진–포토아티스트’ 3기 수강생들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사진전 ‘시선(視線)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3기 수강생 10명이 참여해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수료생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일상과 삶의 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했다. 출품 작품들은 일상의 풍경과 인간관계, 감정의 흐름, 빛이 머무는 순간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사진가 각자가 무엇을 바라보고 왜 그 순간에 셔터를 눌렀는지를 되묻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시선의 결과물들이 전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수료사진전은 사진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세상과 소통해 온 평생학습 과정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수료생 1인당 2점씩 출품된 작품에는 배움의 시간과 창작의 설렘, 새로운 표현에 도전한 진지한 태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전시를 기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사업 시행 1년 전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생산기반(공통),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352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세부 사업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인, 생산자 단체, 농림축산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자세히 확인한 후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또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됐거나 분실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이다. 신고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의 참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정비하면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시민의 참여로 관 주도 정비의 인력·장비·시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안산시 거주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동일 세대원 중 1인에 한하며,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환경미화원 등 공공기관 추진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거한 불법 광고물(현수막·벽보·전단)을 수거 전·후 사진 등 증빙자료와 함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수거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규격에 따라 지급단가는 다르며, 행정용·선거용·정치용 등 비상업용 광고물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