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13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독서문화진흥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효율적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서문화 기반 확산은 물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적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 강화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및 인프라 공유 ▲통합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함께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행사로 추진돼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석영 광장에 모여 홍유릉 둘레길 코스를 함께 걷고, 문화예술과 행사를 연계로 한 역사체험관 내 탁본전 전시관람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했다. 걷기 코스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코스 곳곳에는 치매 예방 수칙인 △3권(즐길 것) △3금(참을 것) △3행(챙길 것)과 관련된 초성 퀴즈를 마련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홍보 부스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금연사업 △국가건강검진 △모자보건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고혈압·당뇨 관리사업 등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4월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련 행사 참여, 정책 제안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 33명을 선발하고, 연임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여기에 임기가 남은 위원 2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들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위원회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올 한해 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용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고기동 관장의 아동권리 교육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2026 학교로 떠나는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화성시의 독특한 지형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교 밖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을 고려하여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화성시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교육 협력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했다. 양 기관은 신청 접수부터 전문 강사 매칭, 교육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1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북 경산시)이 녹색제품 생산시설 투자 및 구매 시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의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나 제품 구매 비용에 대해 직접적인 세제 지원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녹색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개선이나 시설 투자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해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시장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에 개정안은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친 세제 지원을 통해 녹색제품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녹색제품 생산을 위한 시설에 투자를 한 중소기업에는 투자액의 12%, 중견기업에는 6%, 대기업에는 3%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녹색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3~5%의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소비자가 녹색제품 완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구매금액의 30%를 소득공제하는 내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흩어져 있던 도의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을 18일 개관한다.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은 경기도청이 자리한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도민들이 여행, 전시, 영화, 공연, 도자 등 각기 다른 문화 예술을 접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뜻을 모아 공간 조성에 협력했다. 내부는 방문객이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꾸며졌다. 먼저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별 성향 분석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경기도 여행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수준 높은 도자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다기(茶器)를 활용한 차(茶) 시음과 공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아트 앤 굿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10월경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 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함께 기업 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자연 복귀를 돕고, 도민에게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천군 전곡읍 소재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접 부지 1만4,852㎡를 활용해 구조·치료 중심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증가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구조·치료 이후 자연 복귀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재활훈련 환경을 조성해 자연 복귀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 기능 강화와 함께 생태교육의 장(場)도 야외로 확장된다. 도는 기존에 운영하던 실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야외 생태 공간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실내를 벗어난 개방형 교육 공간을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총 51억 원(전체 사업비 73억 중)이 투입되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