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10일까지 ‘2026년도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 공상관리(MBA)·공공관리(MPA) 석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주하이시의 장학생 선발 요청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원시민에게 석사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어에 능통하고 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50세 미만의 수원시민이다. 수원 소재 대학 졸업생과 직장인도 지원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근무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수원시민을 장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입학 성적과 온라인 영어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주하이시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에서 공상관리(MBA)·공공관리(MPA) 석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전액 장학생에게는 2년간 학비, 종합의료보험비, 기숙사비, 생활비를 지원하며, 반액 장학생에게는 2년간 학비, 종합의료보험비, 생활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0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에 채택한 행동계획을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 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낸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양 정상 간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면서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5년간 매년 1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우주·바이오·제약·문화산업 같은 미래 유망분야로 양국 협력이 점차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은 정치, 경제, 실질협력, 민간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됐다.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장애인 건강검진기관과 장애친화 산부인과 등 장애친화 의료기관 지정, 장애인 건강주치의 등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도입 등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그러나 의료기관까지 이동 불편, 의료비 부담,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장애인이 필요할 때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비율이 전체인구 대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기틀을 다져온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시민의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예술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지역문화 관련 논문을 발간하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하는 한편, 연구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문화강좌는 문인화를 비롯해 총 59개 강좌로 구성됐다.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편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패턴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동향을 반영해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꽃차소믈리에, 카페 만들기 등 새로운 트렌드형 강좌를 확대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세대별 관심사를 고려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산현중학교(목감 1중) 신설이 완료되어 23일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복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시흥교육지원청장, 지역 주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현중학교는 목감지구 및 인근 지역의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신설 학교다. 산현중 신설은 2015년 정기1차·수시2차 재검토, 2020년 정기1차 부적정으로 지난 수년간 설립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방안 보고를 조건부로 승인됐고, 곧바로 2023년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9학급이 더 증가한 총 39학급(일반 33, 특수 6) 규모로 최종 통과됐다. 문정복 의원은 임기 초부터 산현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예산 확보, 행정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올해 3월 개교를 현실화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목감의 젊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산현중학교 준공을 진심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해 도민들과 도 대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양주시로, 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이를 맹비난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우적 역사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 눈치를 볼 필요 없다”, “각료가 당당히 참석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총리 취임 이후에도 관련 행사에 정부 인사를 참석시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적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부과 금액의 약 5%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사용된다. 연납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관련 사항은 의정부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2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소유권 이전, 차량 말소, 부과 제외‧면제 대상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부담금을 다시 산정해 차액을 환급한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3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및 납부를 통해 약 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오픈한다. 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 이 가운데,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발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