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A등급(최우수) 획득은 용인시 최초의 일이다. 시는 지난 3년 간 민선8기 평가에서 3연속 A등급(우수)을 받아온 데 이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한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이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총점 90점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최우수 등급(SA)을 부여한다. A등급(우수)은 85점 이상이다. B, C등급은 보통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시민평가단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등을 통해 공약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총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완료율 87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별내보건지소에서‘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별내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이 먼 거리 이동 없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내보건지소를 운영 거점으로 삼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웃음치료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주요 과정은 △웃음요법 및 스트레스 관리 △뇌 활성화 체조 △소통 레크리에이션 △연령층 맞춤 전신 운동 등 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간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초고령사회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건강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주택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2년간 시 전체 쓰레기 민원의 74%가 소규모 주택이 밀집한 보산동과 생연1동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관리 주체가 없는 저층 주거지의 ‘주거 복지 사각지대’ 현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단기 처방을 넘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공공 관리 시스템을 이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설치를 제안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김 의원은, ▲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을 ‘골목길 소통 매니저’로 채용할 것, ▲ 거주민이 직접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형’ 행정을 펼칠 것, ▲ 마을관리소는 쓰레기 관리부터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간단한 집수리, 택배 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들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서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4월 10일부터 향후 2주간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될 3차 최고가격제는 지난 2차와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된다. 3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3차 최고가격은 4월 10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3차 최고가격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국제유가와 수요관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 지난 2주간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그 이전에 비해 상승했으나, 4월 8일 휴전 발표로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종별로 보면, 국제 휘발유 가격은 그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국제 등유와 경유 가격은 상승했고, 특히 경유는 15% 이상 크게 올랐다. 3차 최고가격 결정 과정에서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경계’ 격상에 따른 수요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중동전쟁의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및 국제석유제품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민생 물가에 유가가 미치는 영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했다. 특히 경유의 경우에는 화물차 운전자, 택배 기사, 농민과 어업인 등 생계형 수요자가 많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접읍 내각리 설해전진기지 일원에서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활동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수거 활동에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농가, 농경산업이 참여했다. 농경산업은 압롤박스를 지원해 수거 효율을 높였다. 약 100 농가가 참여해 약 5톤의 폐비닐을 수거했다. 수거는 농가에서 모은 폐비닐을 지정 장소로 운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이물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농민들은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영농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추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농민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영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4월 9일, 개인 정보위 위원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개인 정보‧정보 보호 해결책(솔루션)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인 정보 보호 및 정보 보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확대되는 보안 투자 수요가 국내 개인 정보‧정보 보호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개인 정보위 송경희 위원장 등은 회의 개최 장소인 보안기업 파이오링크의 보안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게임, 금융, 쇼핑,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원격보안관제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 11일 시행되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10월 1일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이 소개됐다. 아울러, 개인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방지 등을 위한 보호법 차기 개정 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법령 개정이 인공지능의 확산 및 해킹 기술 고도화 등 급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틱한 공조 뒤로 과거의 음모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며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기중(최원영)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빌드업됐다. 종합해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애교 만점 엄마, 사랑꾼 아빠와 함께 ‘아빠하고 나하고’에 첫 등장한다. 15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롭게 ‘딸 대표’로 합류한다. 데뷔한 지 17년 차가 된 허찬미는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하며 버텨냈지만, 16년간 빛을 보지 못했다. 게다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쏟아진 악플 세례 등으로 허찬미는 극단적인 생각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에 허찬미의 부모님은 딸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랐다. 그러나 ‘미스트롯4’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겠다는 딸의 말에 허찬미의 어머니는 “엄마가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지 않을까”라며 딸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미스트롯4’에 지원하는 서포트를 펼쳤다. 또 허찬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가수였지만, ‘딴따라와의 결혼은 안 된다’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결국 가수의 꿈을 접을 만큼 ‘사랑꾼’이었다. 아내와 딸이 나간 ‘미스트롯4’ 경연 과정 동안 매니저를 자처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대기업과 관내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지원을 위해 공급가치사슬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본 프로그램은 수요기업이 AI 기반 제품·서비스 관련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화성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수요기업 모집을 통해, ▲항공우주 ▲자율주행 로봇 ▲자동화 ▲영상 ▲CS 등 총 14건의 수요과제가 접수됐으며, 향후 수요기업과 참여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총 5개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화성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적격/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수요기업의 구매 확약을 바탕으로 제품 구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보유한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이 대·중견기업과의 거래 물꼬를 틀 기회”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