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로 가득 찬 이른바 ‘쓰레기집’을 정리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동에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분류·수거하고,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겨울철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첫 번째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된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엘지로 230)’에서 ‘착한날개(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은 매월 약 25만 원 상당의 장어탕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으며, 후원 물품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년치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10%가 감면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유지된다. 새롭게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2월 2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통장·카드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납 기한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고, 10%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3월·9월)으로 전환되어 부과된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궐동에 위치한 뉴월드마트로부터 혹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컵라면 300박스(시가 1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컵라면은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통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월드마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바로커치킨 모임으로부터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중앙동에서 추진 중인 ‘해뜰릴레이’의 첫 번째 나눔으로, ‘해뜰릴레이’는 후원금과 후원품 기부자를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의 나눔을 이어가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해뜰릴레이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연화 바로커치킨 모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더 많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바로커치킨 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나눔이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기부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동에서도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 첫 이웃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통장들이 일상적인 통행과 주민 접촉 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2동 통장들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질병·실직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가구를 중심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으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2026년 새해에는 혼자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먼저 묻는 통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새해 첫 시작부터 이웃을 먼저 살피는 통장님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한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잠복기는 보통 12~48시간으로 짧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뿐만 아니라 사람 간 접촉, 오염된 손과 환경을 통해서도 전파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와 화장실 이용 후, 조리 및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어패류 등 식품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대부분 2~3일 이내 자연 회복되지만,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소실 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6,321건에 대해 전년도보다 4.3% 증가한 4억 8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세액은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종별 세액은 ▲제1종 4만5천 원 ▲제2종 3만4천 원 ▲제3종 2만2천5백 원 ▲제4종 1만5천 원 ▲제5종 7천5백 원이다. 납부 방법은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 계좌)와 가상계좌를 비롯해 금융기관 창구, CD/ATM기, 인터넷 위택스, 지로, ARS, 모바일 앱(간편결제 앱·스마트 위택스 앱·금융기관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