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구급함 보급’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상처나 응급상 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가정용 구급함을 지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보급된 구급함은 관내 약국의 자문을 받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구급약품과 용품으로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구급함을 직접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정연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구급함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나눔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 2회의실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와 예방’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과천시 유해환경감시단, 과천시 청소년지도위원 등 청소년 선도·보호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올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이버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이 자진 신고하면 가벼운 처분과 함께 상담·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했다. 이러한 제도 취지에 발맞춰 과천시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중독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 및 상담·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김용민 강사와 과천경찰서 황호진 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사례 ▲도박중독 청소년 상담 연계 사례 ▲과천시 청소년 도박 및 관련 범죄 동향 등을 공유했다. 이어 교육 참석자들은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및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청소년들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0일 과천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 출산 준비 교실(3기)’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2026 출산 준비 교실’은 분만법, 모유 수유, 유방 관리, 신생아 돌보기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모유 수유와 유방 관리’를 주제로 출산 후 수유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출산 준비 교실 3기는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을 다뤘으며, 17일에는 신생아 돌보기를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추가로 과천시는 오는 10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부부 태교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오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10일간 진행한다.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관내 점포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상권의 재방문과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에 첨부하면 된다. 이후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결제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결제는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모두 인정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일 점포 영수증은 1회만 인정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원도심 재개발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상권 매출이 감소하고, 풍부한 유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10일 과천시청 로비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해당 연구용역의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휴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거론되면서 과천시민들의 우려가 이어져 온 곳이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활용 방향이 과천의 도시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용역 과정에서 과천시와 시민이 공식적인 논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과천시는 이날 정부에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원점 재검토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의 투명한 공개 ▲정부-과천시 공식 협의체 구성 ▲법무부 이전 추진 시 ‘선 대체기관 확정, 후 이전’ ▲과천 곳곳에서 추진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과천나무꾼놀이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과천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과천민속예술단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과천나무꾼놀이’는 과거 청계산과 관악산에서 나무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던 과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바탕으로 당시 전해지던 소리와 놀이를 발굴해서 복원한 전통민속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풀피리 불기, 지게꼬리밟기, 지게무동놀이 등 나무꾼들의 생활과 애환이 담긴 다양한 놀이를 선보인다. ‘과천나무꾼놀이’는 2007년 제16회 경기도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과 지도자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는 등 과천의 전통 민속문화를 널리 알려왔다. 과천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과천민속예술단은 2005년 과천문화원 산하에 창단됐으며, ‘과천나무꾼놀이’, ‘과천삼남길새술막놀이’, ‘과천사기막골도요놀이’ 등 지역의 삶과 문화를 소재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5일부터 관내에서 시효 만료를 앞둔 노후 수도계량기 660여 개를 교체할 예정이다.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수도계량기의 검정 유효기간은 소구경(50mm 이하)은 8년, 대구경(50mm 초과)은 6년으로 규정돼 있다. 검정 유효기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과천시는 공정한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1억 1,7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계량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계량 오차를 예방하고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교체 과정에서 누수 여부와 보호통 등 급수 설비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급수 사용자에게 안내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교체 대상 가구와 사업장에는 개별 안내문이 발송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체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에어드리공원에서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를 개최한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로 잇는 과천, 하나 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기관·활동처 등 27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들은 재능나눔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체험 부스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경동제약, 광동제약 등 지역 기업과 과천도시공사, 한마음혈액원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폐의약품 분리수거와 자원순환 체험을 비롯해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에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과 참여의 의미를 느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원봉사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 및 캠페인을 개최한다. ‘알아두는 치매 위험, 함께하는 예방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특강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조기 검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매 예방 특강에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가 ‘치매의 교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일상 속 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짚고, 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가 참여해 고령층을 위한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치매 노인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2027~2030)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복지 자원을 고려해 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사회보장사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 보고, 계획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돌봄이 촘촘한 과천 ▲전 생애가 든든한 과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과천 ▲문화의 힘으로 하나되는 과천 ▲촘촘한 안전망으로 안심하는 과천 등 5대 사회보장 추진전략과 4대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총 55개의 세부 사업을 구성했다. 신계용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