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2026년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수강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결과물을 공유하는 작품전시회 “제16회 원기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일요일 미운영) 총 5일간 부천시청역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평생교육 강좌 중 캘리그라피·정밀화·서예·문인화·한국화·작문 총 10개 반, 서양화·원미주간보호센터가 참여해 총 6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또한 전시 첫날인 9월 11일(금) 오전에는 평생교육 과목별 대표 회원들이 함께하는 오픈 행사(테이프 컷팅식)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리면서 관람객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전시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12시부터 13시 점심시간 미운영)까지 운영하면서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수강회원이 직접 관람 안내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9회 정기연주회 'The Beginning'을 개최한다. 한 해의 후반부를 여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시작’이 가진 힘과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이 지휘봉을 잡으며, 타악기 연주자 박혜지가 〈말하는 드럼〉의 협연자로 나서 독특한 음악적 표현으로 역동적인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페테르 외트뵈시(Péter Eötvös)의 〈말하는 드럼(Speaking Drums)〉과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의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한다. 부천필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지닌 두 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현대음악의 실험성과 교향곡의 다채로운 관현악적 표현을 함께 선보인다. ◇ 타악기가 ‘말’을 한다… 외트뵈시 〈말하는 드럼〉 공연의 첫 무대는 페테르 외트뵈시의 〈말하는 드럼〉이다. 2012년 작곡된 이 작품은 타악기와 오케스트라의 관계를 넘어 인간의 목소리와 신체 움직임, 언어의 리듬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산업진흥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부천상권페스타'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천상권페스타는 "부천의 모든 상권을 잇다, 시민의 즐거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부천 대표 상권 축제로서 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상권 활력을 제고하고, 고객 유입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상권·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내 전통시장 17개소와 골목상권 20개소 등 총 37개 상인회에서 추진하며, ▲경품 및 사은품 이벤트 ▲페이백 행사(온누리상품권 및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 ▲플리마켓,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야시장, 고객 참여형 콘텐츠 등 상권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인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율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행사 운영 경험이 부족한 상인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행사 운영 지원을 제공하여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상권별 일정에 맞춰 부천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기초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권리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기반 복지행정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담당자가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초생활보장 전문 강사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적용과 민원 대응 방법,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사회복지 인권 감수성 교육 △현장 사례 중심의 기초생활보장 실무 및 대응 방법 △질의응답을 통한 실무 애로사항 해소 △부정수급 예방 및 조사관리 과정의 주요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감시와 방역을 강화한다. 모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더라도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번식과 활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 이에 시는 중앙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 각각 설치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3대를 활용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매일 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는 ‘부천시 모기예보제’를 통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모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방역을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아울러 시는 모기 발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일정과 대상 지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모기 활동이 활발한 야간 시간대에 연무 방역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고하고, 화분 받침이나 폐타이어 등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해 모기 번식 환경을 없애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의 ‘출신’(번역 권상희, 은행나무, 2020)을 선정했다.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 이들의 삶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우수한 문학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문학상이다. 시는 2017년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도시의 역사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0년 문학상을 제정했다. 제6회 수상자인 사샤 스타니시치는 197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나 14세에 내전을 피해 독일로 이주한 작가다. 이후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이주와 정체성, 기억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독일도서상’을 받았다. 수상작 ‘출신’은 작가 자신의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출신과 정체성, 기억의 의미를 풀어낸 자전적 소설이다. 사라진 국가 유고슬라비아와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교차해 풀어냈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은 11월 5일 부천아트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오는 9월 7일부터 ‘명탐정 코난’의 괴도 키드로 잘 알려진 신용우 성우와 함께하는 ‘애니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용우 성우는 ‘명탐정 코난’의 괴도 키드를 비롯해 ‘나루토’의 휴우가 네지, ‘블리치’의 쿠로사키 이치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서태웅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폭넓은 음역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소년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에 맞춰 목소리의 톤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변화시키는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여왔다. 이번 ‘애니특강’에서는 신용우 성우의 대표 출연작에 얽힌 이야기와 캐릭터 분석, 캐릭터의 감정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방법 등 성우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애니메이션 속 목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콘텐츠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들에게 성우와 캐릭터, 목소리 연기의 관계를 이해하고 창작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부천 지역 환경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부천 환경 활동가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도-기초 환경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각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해 온 지역 환경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환경교육을 함께 경험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활동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고, 워크숍 이후에도 지역 환경교육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생태환경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수목원 및 생태원 해설 ▲수서곤충을 활용한 생태환경 프로그램 개발 ▲지의류 교육 ▲우드버닝 교육 등에 참여하여 생태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을 넓히고 실제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방법을 경험했다. 전문교육과 함께 진행된 부천 지역 환경 활동가 간 교류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3일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 기술의 역사와 미래 생활상을 이해하고 모빌리티 안전관리 체계를 경험하는 ‘국립항공박물관 외부탐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3개 학기로 나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외부탐방은 6~8월까지 운영된 여름학기에 참여한 초등학교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여름학기에 운영된 ‘미래 모빌리티’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항공·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체감하는 깊이 있는 확장 활동을 제공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국립항공박물관 내 항공생활관 탐방, 기내 훈련 체험, 항공역사관 및 항공산업관 자율 관람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다채로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권준규(삼정초 6학년) 청소년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과 연계해 다문화 아동의 자기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집단심리 프로그램 ‘마음 속 보물찾기’를 8월 29일과 9월 5일 총 2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강사진이 아동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직접 기획·준비했다. 아동들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고, 글과 그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표현했다. 참여 아동들은 ‘꿈을 돌리는 바람개비’와 ‘마음을 잇는 팔찌’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신의 바람과 욕구,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완성된 작품을 또래와 소개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꽃비’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자신이 듣고 싶은 응원의 말을 선택하고, 친구들은 “사랑해”,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 “같이 있어줄게”, “도와줄까?” 등 따뜻한 말을 서로에게 건넸다. 이어 친구를 향해 꽃잎을 뿌리며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동들은 서로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