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가 4ܫ종 대기배출사업장의 측정기기 설치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4ܫ종 대기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과 관제센터로의 정상 가동 여부 전송이 의무화됨에 따라, 측정기기 설치비용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파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측정기기의 경우 1개소당 설치비용이 약 400만 원 정도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은 지원 단가에 따라 설치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사업에는 예산확보액이 증가함에 따라, 1개 사업장에 1개소 지원이 아닌 복수 설치도 지원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2월 11일부터 공고문을 통해 파주시청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신청 금액이 총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방지시설 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녪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으로 90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중복 지원 여부와 제조업 전업률(30% 이상) 등 지원 요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신청 업체 중 10개 업체를 제외한 약 236억 원 융자 규모의 90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운전자금을 융자받게 되며, 파주시는 대출금리에 대한 이자 2%를 보전한다. 이를 통해 최대 3억 원을 대출받을 경우, 연 최대 600만 원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도 운전자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노인을 위한 혁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부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수행 인력과 함께 ‘유관기관 방문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등록 대상자의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24년 319건에서 2025년 656건으로 약 4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정신재활시설·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센터 사업수행 인력 7~1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그중 파주시 공공 응급병상 1개소를 보유한 연세서울병원과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방문해 응급·행정입원 대응 사례 공유 및 사후관리 방안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체계에 대하여 논의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은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다. 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단, 다회 환승에 따라 환승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할 수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마을버스 무료 이용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공인 자생력 강화 ▲공공배달앱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 2025년에는 700여 개의 업체를 지원했다.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 551개 업체에 총 148억 원, 이차보전 9,040건 총 6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64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노후 점포 실내장식(인테리어) 개선, 간판 정비, 판매·결제 관리 시스템 개선, 홍보 강화 등을 지원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해 16개 업체를 선정했고, 제품개발 6건, 홍보·지식재산권 8건, 작업환경 개선 8건, 스마트 공정 3건 등 총 25건의 맞춤형 지원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 이번 확대 개관은 운정 권역 내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공간이 확대되어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확대된 운정청소년센터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체험·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확대 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폭넓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녪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제시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별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영양교사, 영양사를 포함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5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으며, 자율선택급식의 방향성과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로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파주 관내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오전 9시 30분경 주방에서 튀김기를 사용하던 중 하부에서 불꽃과 함께 타는 냄새, 검은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은 튀김기 후면에서 불꽃이 보이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방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불은 약 1~2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파주소방서에서 주방 내부에 남은 연기를 환기하고 추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현장을 마무리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화재는 발생 초기 몇 분 사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지만, 소화기가 가까이에 비치돼 있고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서는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소방시설 유무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몇 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가정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