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10대 중학생 시의원, 최연소 시의원이 군포시의회에서 출현했다. 군포시의회는 4일 지역 내 중학생 17명이 참여한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의정 체험 및 지방자치 활성화 계획에 따른 이번 모의의회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1일 시의원으로 변신해 안건 선정 및 상정, 제안설명, 질의 및 토의, 표결 등의 회의 절차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의회 기능과 의원 역할 소개, 모의의회 안건 선정 및 역할 분담, 회의 시나리오 작성 등 의사진행 교육을 사전에 시행한 후 군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 실습을 운영했다. 김귀근 의장은 “의회는 2개월에 한 번 정도 회의를 개회하지만, 회기 전․후 준비 과정은 무척 많다”라며 “시민들이 모의의회를 경험하면, 입법기관인 의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은 물론이고 지방자치의 필요성도 더욱 크게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오는 10월 제2회 모의의회 운영도 계획 중이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4월경 모의의회 운영 계획을 공지하며, 참여 단체 신청을 받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 심사에서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가 관리하고 있는 3개의 체험처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이로써 군포시 관내 총 10개의 인증기관을 운영하는 지역 진로체험 거점기관으로 입지를 다졌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이며, 일정한 기준을 통과한 체험처에 ‘인증기관’ 자격을 부여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금번 선정으로 기존 7개 체험처를 포함해 총 10개의 인증기관을 확보함으로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 선정된 신규 인증기관은 ▲지역 기반 제조체험처, ▲창의융합 콘텐츠기업, ▲청소년 특화 예술교육공간 등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심화된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분야별 특화 체험처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기관은 향후 3년간 인증기관으로서 공교육 연계 진로체험 운영, 안전성 및 효과성 확보,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전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8월 5일 이틀간 군포의왕지역 초ㆍ중ㆍ고 학교도서관 담당자(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학생과 책을 연결하는 독서와 소통의 공간이 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도서관 북큐레이션의 이해와 기획 ▲그림책 질문수업과 글쓰기 ▲책과 사람으로 완성한 책 모임 ▲책 읽기와 도서관의 역할 탐구를 주제로, 독서교육 정보 제공과 학교도서관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이 함께 제시된다. 성정현 교육장은“교육 현장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부수적인 공간이 아니다. 학생들의 삶과 배움 속에 깊이 스며드는 공간이며, 담당자의 전문성과 창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독서교육 변화에 발맞춰 한층 더 역동적이고 의미 있는 도서관 운영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의 ‘2025년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이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5 군포 키즈 창의 음악 놀이터'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가 수준의 교육․보육 과정인 누리과정의 5개 영역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 6~7세 대상의 음악 기반 예술 놀이 교육이다. 한세대학교 달크로즈센터의 음악 분야 예술인과 함께 군포시평생학습원의 ‘상상극장’을 시민들의 예술교육 공간으로 열고자 한다. 유아기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시기로,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예술인들과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에서 놀이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고, 풍부한 놀이자료를 통해 유아의 감정과 생각, 상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2025 군포 키즈 창의 음악 놀이터'는 군포시를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하며,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문화재단은 8월 9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기획공연 “쿨 썸머 클래식 : 디즈니·지브리”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아이들과 가족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OST 중심의 클래식 콘서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의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지휘 아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이한나, 테너 장주훈, 피아니스트 전혜윤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공연은 스튜디오 지브리와 디즈니의 대표 명곡들을 클래식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해석한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알라딘”, “뮬란”, “미녀와 야수” 등 다양한 OST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마무리되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클래식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디즈니와 지브리의 OST를 통해 클래식의 매력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31일 금속가공 분야 소공인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 내 금속가공 업종에 종사하는 소공인들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질적인 화재 예방 및 산업재해 저감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금속가공 소공인 대상 산업안전 및 화재 예방 점검·컨설팅 지원 ▲ 산업안전 및 소방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 소공인 대상 안전물품(예: 소화기) 지원 및 배포 사업 협력 ▲ 지역 내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 및 자문 ▲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협력사업의 공동 발굴·추진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금속가공 업종 특성상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된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제공하고, 자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 가족센터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온(ON)가족 소통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상호 이해 및 친밀감을 높이며, 가족애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총 5회기로 구성된 캠프에는 총 23가족, 70여명이 참여했고, 가족통합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교육, 부부·부모-자녀 교육, 가족 체험 활동 등을 진행했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가족센터에서 가족통합프로그램 3회기를 운영했으며 26일(토)에는 롯데월드에서 ‘온(ON)가족 소통 캠프-가족 나들이’를 개최했다. 캠프에 참여한 공ㅇㅇ(45세)씨는 “롯데월드 방문이 처음이었는데 가족과 함께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가족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학생 참여자 현(13세)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게 놀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부부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먼 훗날 가족 간의 추억을 떠올리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그림 공모전’을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는 의미가 담긴 그림’이며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을 자유 형식(일러스트, 손그림, 디지털 드로잉 등)의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포시민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2025년 8월 1일(목)부터 8월 31일(일) 까지 이며, 작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압축 파일 형태로 이메일, 우편,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2명(각 30만원), 참가상(모바일기프티콘)을 선정하며, 당선 작품은 10월 16일 정신건강의 날 행사 시에 로데오 거리(장소 미정)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든 출품작은 개인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등의 문제가 발생할 시 제출자에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수해지역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두차례에 걸쳐 긴급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7월 23일과 7월 29일, 보건소 방역전담반 4명과 방역특장차 1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침수 주택가, 토사 붕괴 우려지역, 하수구, 배수로 등 위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였다. 특히 산비탈 위 고립된 주택이나 차량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 등 위험한 지형에도 인력을 투입 현장 방역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조치는 수인성 및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수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자체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험한 지형과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공보건 협력과 감염병 예방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시민 참여 활성화와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서비스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민참여서비스는 기존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참여 채널을 하나의 통합 페이지로 구축하여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새로운 시민참여서비스는 ▲시민제안 ▲국민생각함 ▲설문참여 ▲협치 ▲주민참여예산 등 5개 핵심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제안서비스를 통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을 연계하여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할 수 있게 했다.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문참여 기능을 강화했고, 협치 메뉴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서비스는 지역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안하고 예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