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부동산원과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의사결정의 어려움, 사업성 검토, 공사비 분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 의사결정 지원, 공사비 검토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주요 내용은 주민 대상 컨설팅, 교육과 실태점검, 계약 전 공사비 자문, 공사비 분쟁 대응,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및 추정분담금 검증 등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성 검토 등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부담을 덜며 사업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정비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주요 관계부처가 부천시를 찾아 ‘부천형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국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8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방문에 이어 연이어 이뤄진 것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대통령직속 위원회가 부천시의 통합돌봄 정책을 잇달아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부천형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화 대응과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관계 공무원과 보건, 의료, 생활돌봄, 주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의 전국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고, 본사업 전환 이후 지속가능한 행정·재정 구조 마련과 중앙정부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부천시는 지역사회 돌봄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가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부천희망재단과 협력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이주비 지원, 아동·청년가구 주거환경 개선, 저장강박 가구 청소 지원 등 공공재원의 한계를 보완하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위기 가구를 위한 임시거처 ‘부천안심드림주택’ 5호를 운영하며 긴급 주거지원에도 힘썼다. 특히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부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반지하·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관내 소방서와 협업, 1,000여 가구에 자동소화 멀티탭 등 화재 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의용소방대가 직접 설치와 안전 교육을 병행하고, 주거 사각지대 발굴과 상담까지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지자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행정 혁신과 시민 중심 웹서비스 고도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행사다. 부천시 홈페이지는 ‘시민 행복 중심, 혁신 미래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양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사용자 중심 디자인(UX) 기법을 적용하고 시민·사업자·관광객 등 이용자의 실제 이용 행태와 수요를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모든 콘텐츠를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한 반응형·적응형 인터페이스로 구현하고, 2025년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정부혁신 가이드라인을 선도적으로 반영한 점도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와 IBK기업은행이 12월 18일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및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천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과 IBK기업은행의 금융상품을 연계해 저금리 대출과 보증료 경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중 부천시에 사업장 매입 또는 설비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이 최대 1.5% 포인트 금리를 감면하고, 부천시는 대출금리에 대해 0.5~3% 포인트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 담보 운전자금 대출 시 최대 1.3% 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연간 300억 원, 총 9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천시 운전자금을 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 오정구에 소재한 엠엔테크㈜ 부천지점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후원금 6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엠엔테크㈜는 2001년 설립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활용 선별시설을 운영하며 재활용품을 성상별로 선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24세 사이의 보호종료아동과 보호연장아동인 자립준비청년 12명에게 학습비와 생활비로 지원될 예정이며, 보호 종료 이후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엠엔테크㈜ 박종관 상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응원하는 이들과 함께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5곳과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열린 고향사랑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김장섭)에서 5개 품목, 총 8종의 신규 답례품을 선정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 30종에서 38종으로 답례품이 확대됐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공급업체는 총 5곳으로, △수제 식혜 제조업체 ‘요즘식혜’ △부천 시화(市花) 복숭아꽃 모양 수제 화과자를 만드는 ‘다과공간’ △전통주 ‘천진난만’을 생산하는 ㈜우리술드림 △초고농축 캡슐세제를 제조하는 ㈜바이오켐코리아 △부천시 대표 초콜릿 브랜드 ‘김보람초콜릿’이다. 시는 이번 신규 품목 추가로 기존 답례품 구성에서 부족했던 먹거리 항목을 보완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밀착형 품목을 포함함으로써 기부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창근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만의 특색과 실용성을 갖춘 답례품이 추가돼 전체 구성이 한층 다양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부천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의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2025년 부천시 청년정책 추진사항을 안내하고, 청년복지·청년취·창업·청년가족·청년문화 등 4개 분과별 주요 활동과 성과가 발표됐다. 또한, 2026년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부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 제안 정책의 반영 과정과 협의체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청년의 참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박태영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아낸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시) 부문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 이는 전국 상위 20%에 해당하는 성과로,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집행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시는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내와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했다. 미신청자에게는 ‘온마음 AI복지콜’을 통해 신청을 안내하고, 병원·요양시설·우체국 등과 협업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부천역 마루광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팝업 창구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노숙인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과 자립지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처럼 지역 실정에 맞춘 현장 밀착형 접근과 촘촘한 지원 체계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지자체 중 최고등급인 ‘가’등급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정애경 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만남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부천시지부와 ‘2025년 단체교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노동조합의 10개 요구안을 중심으로 1년간 실무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실효성과 형평성, 제도 정비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수용 4건, 합의유보 3건, 조항 삭제 3건으로 최종 합의했다. 이와 함께 노사는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대직자 부담 완화와 공정한 보상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무원 근무 시간 면제 제도는 상급기관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때까지 시행을 유보하기로 했다. 정운성 지부장은 “노사가 건설적으로 협의해 의미 있는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의를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후속 조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노사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