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11월 18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발전 유공 청년위원 표창 수여와 함께 '2025년 안성시 청년정책시행계획'을 변경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안성시 청년정책발전에 기여한 청년위원 4명(주거분과 김영태, 일자리분과 박상호, 교육문화분과 이웅희, 복지분과 김소리)에게 안성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회 2기 청년위원으로 1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며 청년정책 발굴과 거버넌스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 안성시 청년정책시행계획'변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변경안은 부서별 추진사업 내용 조정과 예산 변동 사항 등을 반영한 것으로, 총 38개 청년정책 사업 가운데 17개 사업이 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청년 수요 변화와 사업 추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목표를 보다 현실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안을 마련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분과위원회는 청년이 직접 안성의 미래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성시협의회는 18일 오전,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 및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22기 민주평통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협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허권만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민주평통은 평화와 공존, 공동 성장을 위한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 주권 정부 통일정책 자문 헌법기관으로서의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출범했다고 밝히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1기 협의회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제22기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긴박한 남북 정세 속에서도 안성시협의회가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한 점을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평화가 안전한 일상의 기본이자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경제 발전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지역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활동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안성시협의회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30명이 참여하는 『2025 미래기술과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 한마당은 제과제빵, 소방안전, 미용, AI 기술 체험 등 다양한 직업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실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가진다. 특히 미래 기술 분야의 체험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문 강사와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스스로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 많았는데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과 안성의 요양시설·보건소·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1월 17일, 2025년 제2차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원외실무협의체를 열고 지역의 감염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사)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남부지부 안성지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립노인전문평택병원, 송탄보건소, 평택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안성병원이 올해 추진한 기관방문 교육을 비롯해 집체교육, Q&A 네트워크 운영 등 감염관리 교육·지원 전반의 성과와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 현장에서 확인된 실무 요구를 반영해 ▲욕창 관리 ▲경직 환자 대응 ▲식중독 예방 등 전문 콘텐츠가 실질적으로 보완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보건소와 요양시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지역 간 연계 기반도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무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유제필 위원은 “올해 요양시설평가에서 요양보호사들이 감염관리 지침과 실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내빈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포크기타, 요가, 댄스스포츠, 노래교실, 쇼셜댄스, 라인댄스, 색소폰 등 총 8개 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흥겨운 무대로 주민들의 열띤 호응과 큰 박수가 이어졌다. 발표회와 함께 공도읍 행복마을관리소의 ‘나눔마당’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인 물품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민 간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남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노력한 결실을 나누고, 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특색사업들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난 11월 17일 안성3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안성3동에 거주하는 오모세 목사와 그의 자녀들, 오빛나와 오의율 어린이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총 40박스의 라면을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기부는 오빛나와 오의율 어린이가 1년 동안 일주일 용돈 1만원 중 5천원을 모은 뒤, 그 모은 금액을 ‘주님의 교회’ 성금과 합쳐 라면 40박스를 마련한 데서 비롯됐다. 자녀들은 평소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일을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오모세 목사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심하고 실천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 기부는 단순한 물질적 나눔을 넘어, 사랑과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가 크다"며, "이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의 기부는 1365 가족봉사단 교육 중에 본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육지승 어린이의 기부 이야기를 접한 후, 큰 영감을 받아 이루어진 것이다. 육지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개최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마련한 쌀 30포(270kg 상당)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마련한 것으로 발표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활동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기부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되며 이번에는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함께 나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옥 안성3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주민자치 위원회가 봉사와 나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발표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것뿐 아니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까지 실천해 더욱 뜻깊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청렴 캠페인, 하천 정화,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칼 오르프의 칸타타〈카르미나 부라나'를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약 200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무대로, 안성 시민에게 웅장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칼 오르프의 대표작〈카르미나 부라나'는 사랑·환희·방황·갈망 등 인간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1803년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베네딕트보이렌 수도원에서 발견된 약 250여 편의 필사본 중 25편의 시를 선별해 3부 구조로 구성했다. 독창, 합창, 관현악이 어우러지는 칸타타 형식의 장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정적이면서도 직설적인 리듬, 독창적인 화성, 강렬한 타악기 중심의 음악 어법을 통해 ‘운명의 장엄함’을 극대화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작품의 서두와 피날레를 장식하는 ‘O Fortuna’(오, 운명의 여신이여)는 대중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명곡으로, 영화·드라마·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루며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금사와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충전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문화·여가활동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정서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은 충주시 일대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가을 풍경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단체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지지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미양면에 거주하는 송○○ 어르신은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사람들과 나들이를 하니 마음이 환해졌다. 웃고 이야기하니 기분이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15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가을 Zzz 페스타’ 평생학습축제에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이 참여해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축제에는 초·중학력인정과정 어르신 약 45명이 교복을 입고 축제장을 거닐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즐겼다. 활기찬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옷깃을 다듬어주며 “오늘은 정말 학생이 된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어졌다. 교복을 처음 입어본 어르신들은 포토존에서 웃음 섞인 사진을 남기며 잊고 지냈던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의 경험은 배움을 향한 마음을 다시 북돋아주는 특별한 순간이 됐다. 한 수강생은 “가난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한 게 늘 마음에 남았는데, 오늘 교복을 입어보니 그 시설의 내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다. 이렇게라도 교복을 입어보니 가슴이 벅차다”며 “글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여는 문해교육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