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징수과가 일상 속 청렴 실천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청렴 다회용컵’사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징수과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새기기 위해 다회용컵을 제작·배부했다. 이번에 제작된 컵에는 “보이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공정하게, 징수과 청렴 문화를 함께 지켜요”라는 청렴 문구를 담아, 직원들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청렴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은 해당 컵을 사용하며 음료를 마시는 일상 속에서도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동시에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에도 동참하고 있다. 최정임 양주시 징수과장은 “청렴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작은 청렴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개최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B/C) 결과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의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양주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주 공공병원은 옥정지구 내에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병상보다 확대된 규모로 양주시는 물론 인근 연천, 동두천을 아우르는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번 공공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특성화)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왔다”며 “향후 이어질 보건복지부 협의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서도 경기도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시민의 염원인 공공병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민간보조사업자와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사업자와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으로 교육 대상을 분리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오전 교육에서는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스템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에는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부터 평가와 사후관리까지 공공 부문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보조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일반사무원(OA)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취업 의지가 높은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1일 4시간, 총 102시간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일반사무원(OA)실무교육(엑셀·한글·파워포인트 실무활용) ▲노무특강 ▲인공지능(AI) 활용 홍보물 제작 등이다. 교육 대상은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취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으로서 청년층, 컴퓨터 활용 가능자,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구직신청서,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선정된다. 교육생은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 외 활동을 인정받으며, 과정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 참여촉진수당(월 1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유가 상승 등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상황과 가격정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에서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Naphtha)수급 차질로 플라스틱 원료 부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종량제봉투 가격 상승이나 품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국내 생산 기반과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원자재 수급 변화가 즉각적인 공급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수급 안정을 위해 1인당 구매 수량을 10매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필요 이상 구매는 자제해 주시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정상적인 구매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폐기물관리법' 및 지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과장과 품목연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양주시 구현을 위한‘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농촌지도기관과 농업인 단체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날 서약서를 통해 ▲투명한 행정 및 공정한 직무수행 체계 확립 ▲보조금 및 지원 사업 신청 시 규정 준수와 허위 신청 근절 ▲금품·향응 제공 금지 ▲상호 신뢰 기반 조직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농업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업 신청 단계부터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고, 어떠한 부정한 방법도 동원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서약식은 우리 시 농업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미자 품목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 단체 역시 청렴한 파트너로서 보조금 운영 규정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시 본청과 읍면동, 양주도시공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민방위 집행계획에 따라 대비태세 점검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실제 경보 발령이나 청사 대피 없이 민방위 자원 관리 실태 점검과 임직원 교육에 집중했다. 시는 훈련 기간 동안 민방위대 편성 현황과 소속·임무 고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전수 점검했다. 특히 은현면, 남면, 광적면 등 3개 면에 대해서는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병행해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서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가족 비상용 가방 꾸리기 ▲재난대피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읍면동에서는 각종 사회단체 회의 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송출하고, 민원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마장 유치와 관련해 타 지역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양주시는 최근 울산광역시 남구와 협업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마장 유치 홍보 팻말을 활용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협업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주시는 경마장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전략사업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정책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 협업은 콘텐츠 제작과 함께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경마장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유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로,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우선 지원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후순위로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감시카메라(CCTV)와 질식소화포 등으로, 해당 설비의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가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맞춰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인 ‘온(溫)케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다. 주요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며, 특히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우선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또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양주예쓰병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퇴원환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의료 연계망을 강화했다. 서비스 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지원창구’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욕구조사 및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