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최근 4년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심의 처리 기간을 평균 19일 이상 단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급증하는 개발행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심의 절차의 신속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다. '파주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안건 처리 기간은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시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평균 19일 이상 처리 기간을 단축해, 현재는 평균 11일 만에 심의를 완료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타 지자체보다 약 2~3배에 달하는 높은 개최 횟수와 많은 안건을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신속성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파주시의 신속 행정은 민원인의 사업 추진 지연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성장과 발전에 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 26개 콘텐츠가 제출되어 경쟁을 벌인 결과 파주시 제안 사업을 포함해 6개 콘텐츠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파주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Regeneration&Relax)’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시가 제안한 ‘디엠지(DMZ)숲’중심의 지역관광 콘텐츠는 디엠지(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사업 총괄 관리와 콘텐츠 발굴·육성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전통시장 일원에서 비상경제대응의 일환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안내하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서민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 물가안정반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 품목에 대한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 담합이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입 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올해 파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2.25%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 상승률은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 수요의 영향으로 운정지역 서패동 5.69%, 와동동 4.8%, 하지석동 4.26%, 동패동 4.1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개별토지 기준 최고 지가는 금촌동 54-27번지 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765,000원, 와동동 1472-1번지 중심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243,000원으로 확인됐다. 파주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약 70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와동동 지역이 약 34조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주시는 현재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318,28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고 있으며, 의견 접수는 오는 4월 6일에 마감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가격균형 여부 등 적정성을 검토하여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파주시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농장 농장명패 전달식과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작물 관리가 우수하고 깨끗한 농장 관리로 모범이 된 경작자에게 시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7년째 운영 중인 금촌동 1017번지 소재 파주시민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 규모로 총 2,700구좌를 분양했다. 총 5,350여 명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가 갈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개장에 앞서 주말농장 안내판과 휴게시설을 (정비했으며, 임대 농기구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161명의 인력을 투입, 불법으로 설치된 대기실 등에 대한 부분 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 건축물은 주변 건물 밀집과 협소한 공간 여건으로 장비 투입이 어려워 인력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성매매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총 78개동이 정비됐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대집행 27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36개동 ▲시 매입철거 15개동이며, 이와는 별도로 그간 소유자 불명 등으로 보류됐던 위반건축물 중 소유자가 확인된 10개동도 추가 정비됐다. 파주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가족센터,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시민 중심의 열린 복합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용도변경 위반 행정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집결지 폐쇄가 가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디엠지(DMZ)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정책에 파주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세미나)에는 시민과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통일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정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가 축사를 통해 기후·환경 정책의 중요성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박정 국회의원은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 분야별 전문가 주제발표… 파주 디엠지(DMZ)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방향 제시 주제발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요 국정과제 이행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은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 방안’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기관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 돌봄을 연계해 아동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어린이집 3곳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등 총 6곳이다. 각 기관에서는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파아랑학교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운영 결과를 공유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의회는 25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을 비롯하여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각 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77억 원 증가한 2조203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 늘어난 3천999억 원으로 본예산 2조3천599억 원 대비 603억 원(2.5%) 늘어난 2조4천202억 원 규모이다.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4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전 회기까지 보고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이번 추경안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은 25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환공여구역의 미래 활용 방향에 대해 제언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로 공간을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파주는 오랜 기간 접경지역이자 군사도시로서 다양한 규제를 감내해 왔으며, 미군 기지 이전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반환공여구역을 어떤 가치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이 떠난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며, 그 해답으로 ‘문화’를 제시했다. 파주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도시를 중심으로 이미 문화적 기반이 형성된 도시며, 기존 문화자산과 반환공여구역을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는 단순히 땅의 용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파주의 기억과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그리브스와 캠프하우즈를 사례로 들며, 반환공여구역을 개별 개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