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오는 12일 관내 외국 식자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수입·유통 식품 판매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점검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량 식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가축 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 경로로 지목되는 한글 무표시 소시지, 육포, 만두 등 돈육 가공품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행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식 수입 신고를 거친 제품은 반드시 제품명, 제조원, 유통기한 등 한글 표시사항이 부착되어야 한다. 무표시 제품 적발 시 즉시 판매 금지 및 폐기를 유도하고 정식 수입 제품 취급을 강력히 권고하는 한편, 고의적 중대 위반은 엄중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입 식품의 보관 기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과 결산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역 복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석을 진행해 광명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정책 검토와 의사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의견 분석을 체계화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는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아동의 시선으로 아동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 활동할 18세 미만 아동을 찾는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18세 미만으로,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아동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그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 기구다. 위원회는 20명 이내의 아동으로 구성해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모니터링과 개선사항 제시 ▲아동권리 옹호 활동과 캠페인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에는 총 22명의 아동이 참여해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공간 마련, 아동 권리 캠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는 10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여 연령층에 따라 중장년과 청년층으로 나눠 1·2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오전에 진행한 1부 교육은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등 4개 사업 참여자 46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장년·여성 근로자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공공일자리 사업 안내 등이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 등이 초빙돼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2부 교육에는 청년 성장 일자리와 광명 청년인턴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직무 스트레스 예방 ▲직장 내 괴롭힘과 인권 교육 등 실질적인 소양 함양에 중점을 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참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다”며 “공공일자리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매주 공사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 고객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현장체감도와 서비스만족도를 증진하는 현장 중심 소통형 경영활동이다. 공사는 매주 1개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추진사항을 고객의 눈과 발걸음으로 살펴 고객 공감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부서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첫 ‘스마일 현장경영’은 2026년 2월 5일(목) 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고객의 시선으로 시설을 순회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스마일 현장경영’을 지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시 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 해 합산할 수 있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2026년 광명3동 도시재생-사회연대경제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을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주민 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탄소중립 가치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활동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한 주민들이 사회연대경제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그 성과가 지역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그간 소하2동에서는 목공 체험, 업사이클 물품 제작,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교육, 동네 이야기를 기록하는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박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9일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명절 물가를 직접 살피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와 지역 복지관 등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먼저 광명전통시장을 찾은 의원들은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등을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와 복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의정 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함께 만드는 초등 학교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새 학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는 ‘함께 하다, 실천하다, 공유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단순 정책 전달 중심 연수가 아닌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연수로 기획됐다. 특히 교무·연구부장, 평가 담당 교사, 학년군별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교육과정의 편성–운영–평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 첫날에는 교육장 인사말씀과 함께 교사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마음근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연수의 문을 열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 경기도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학습으로의 평가, 서·논술형 평가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정책과 실천을 연계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서 학년군과 역할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