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MG광명새마을금고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백미 20kg 16포와 10kg 1포 등 총 17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명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명새마을금고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후원받은 백미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광명새마을금고와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kg들이 양곡 10포(총 200kg)를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아껴 모았던 전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199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운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광명새마을금고의 나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부시장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찬웅 이사장은 “십시일반 모인 작은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귀영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결 따뜻해졌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 일대에서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설맞이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방재단원들은 시민들에게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전기·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홍보물과 함께 난방용 핫팩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응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규삼 단장은 “우리 주변의 작은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계절 및 시기별 재난 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혈관 클린,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질병 진단이나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생활습관 점검형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센터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매주 1회 제공하는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살핀다. 점검 영역은 ▲운동 관리 ▲식습관 관리 ▲생활습관 관리 ▲건강 인식 및 태도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기록 과정으로 스스로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비교나 점수 위주의 평가 방식이 아닌, ‘나의 변화 확인’ 중심의 자기관리 기록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성실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2025~2026절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됐으며, 다양한 바이러스 유형이 동시에 확인되고 발생 지역도 확산하는 추세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닭, 오리, 야생조류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해외에서는 최근 종간 장벽을 넘어 포유동물과 사람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 차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감염 또는 오염이 의심되는 동물과 부산물, 사체, 분변, 오염된 물건과 접촉하지 않기 ▲닭고기 등 축산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우유는 살균·멸균 처리된 제품을 마시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 환자와 접촉한 뒤 10일 이내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월 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인턴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턴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 이해도 향상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이상 국비 지원을 받아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책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명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학습을 기존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시민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디지털·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 ▲시민 학습 과정 ▲관계 학습 과정 등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인공지능·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창작 중심 학습과 시민주권·탄소중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유물을 보존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